봉화군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제기해 온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봉화읍 도심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에 총36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8월초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통행 환경의 실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우선, 총사업비 9억 3천만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2개소(펫고
시흥시는 시흥시정연구원이 시민의 실제 이동 특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시흥시민은 어디로, 어떻게 다닐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5년 국가교통DB와 교통카드 원시자료를 활용해 시흥시민의 통행 기ㆍ종점, 교통수단, 통행 목적 등을 분석한 것으로, 시흥시를 독립적인 분석 단위로 시민 이동패턴을 종합 분석한 첫 사례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흥시의 하루 총통행량은 129만7천886 통행으로, 이 가운데 59.9%가 시 경계를 넘는 광역 통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시간전
울산 동구의 오래된 자연부락인 고늘지구 일원에서 사유지를 둘러싼 통행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 지적도상 도로가 없어 주민들이 사유지를 마을길처럼 이용해온 가운데 최근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접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구 일산동 고늘지구는 오래전부터 주택과 어구창고 등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마을이다. 이곳은 지적도상 도로가 없어 주민들은 오랜 기간 사유지 일부를 사실상 마을길처럼 이용해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마을의 가장 안쪽 세 가구가 이용하는 사실상 유일한 차량 진입로에
고창군 성내면이 ‘용교천 제방 풀베기’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성내면은 이달초부터 용교천 제방 4.8㎞ 전구간에 걸쳐 대대적인 예초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하천 통수능력을 크게 높여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유실 등의 재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또 농작업을 위해 제방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는 등 주민 불편을 크게 해결했다.이남례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성내면을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농소~강동 도로 개설 공사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지형 변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의원은 6일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의 공사 현장을 지역 주민과 시 관계자와 함께 찾아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사에 따른 절토·성토 작업 최소화와 통행 편의를 위한 대체 도로인 부체도로 설치를 적극 요구했다. 이에 울산시 관계 부서는 주민 우려에 공감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인 방안을 설명하고 불편을 최우선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주
제주특별자치도는 회전교차로 가운데 2차로형을 대상으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현재 제주 지방도에서 운영 중인 회전교차로는 58곳으로, 이 가운데
김만식 기자 = 봉화군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제기해 온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봉화읍 도심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에 총36억 8
양산시가 사유지 무지개폭포의 ‘불법 통행료 논란’ 해결을 위한 민원 해결에 나선다.시는 평산동 무지개 폭포 일원 통행 불편과 불법 통행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
김만식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석남동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하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해 온 인근 도로 통제를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빚던 안산시 상록구 사동 성안고 사거리 교통환경이 개선됐다.안산시는 총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성안고 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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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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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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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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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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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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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감염취약시설 대상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경남 밀양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체험·교육용 손 씻기 뷰 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개인위생 수칙인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체험 중심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뷰 박스와 형광 로션, 홍보 물품 등을 무료로 대여해 기관별 자체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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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경로당 회장·사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은 1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끄는 회장, 사무장들의 행정·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중심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올바른 집행을 위한 회계 교육을 실시하여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서 작성법,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를 다루는 등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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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의원, 자영업자 실업급여 기준 손질…경영 여건까지 반영 추진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 실질적인 경영 여건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하게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액만으로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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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안, 당정이 한 팀으로 해결한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당정협의회는 1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대전의 연구·산업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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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자전거 사고 2년 반 새 2,323건…안전점검은 지역마다 제각각
최근 2년 반 동안 전국에서 공영자전거 사고가 2,300건 넘게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마다 안전점검 주기와 방식이 달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건 국회의원은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을 국가가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는 모두 2,3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