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내달 2일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안전을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관람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독립기념관 기존 주차장과 목천 제1공영주차장, 서곡캠핑장 등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한다.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시내 셔틀버스 총 109회를 운영한다. 노선은 천안터미널·천안역, 천안아산역·시청, 두정동·쌍용동 및 터미널 직통버스로 세분화되며, 혼잡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