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2년간 필리핀,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정수장, 상수도 관망, 수력발전설비 분야에서 총 13건의 해외 기술 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물 인프라 진단 역량을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해외사업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물 인프라 진단 지원체계 역량 제고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해외 물사업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진단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비롯됐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해
제주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전라남도 세 지역이 공동으로 추진한 ‘메디뷰티 소재 및 온디맨드 AI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개발 사업’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강원·전남 등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글로벌 물 인프라 진단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이는 해외 물사업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진단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함이다.수자원공사는 최근 2년간 필리핀, 베트남 등 5개 국에서 정수장, 상수도 관망, 수력발전설비 분야를 중심으로 총 13건의 해외 기술 진단을 수행했다.이를 바탕으로 국제표준화 추진, AI 기반 진단 기술 고도화, 민간 협업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해외 진단의 기획, 현장 조사, 분석, 후속 사업 연계를 아우르는 수행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4월 30일 김천에 있는 검역본부에서 ‘브루셀라병 정밀항체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날 교육에는 전국 시·도 32개 질병진단기관에서 브루셀라병 진단 담당자 3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검사 원리, 검사 수행 절차, 결과 해석 방법 등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4일 구제역 정밀진단 교육을 열고, 구제역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등 6개 기관 11명이 참석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이러닝 학습과 간단한 확인 문항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의 사전 이해 수준을 파악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
  충북 증평군은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창의파크와 함께하는 AI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증평창의파크 스마트교육실증연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학습 수준과 성향을 분석해 주는 ‘정밀 진단형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내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시파이, ㈜필굿,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이 참여해 △학습 진단 △성격 유형 검사 △마음 근력 지수 △지능·인지 검사 △직무 적성 검사
삼진제약이 심장초음파 인공지능 솔루션 ‘소닉스헬스’의 국내 공급을 맡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심혈관 진단 분야 라인업을 보강해 의료기기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6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온택트헬스와 협력해 소닉스헬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소닉스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 510 승인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한 심장초
충북 충주시는 근골격계 의료기기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과 신시장 창출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근골격계 임플란트 및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기관을 맡는다.3D프린팅 기술 도입과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적용 및 실증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환자 맞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 컨설팅’에 나섰다.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해 실제 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사업 대상은 110개 농가이며, 컨설팅은 △1차 위험요인 진단 △2차 개선방안 적용 △3차 이행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과
봄철 척추후관절증후군 원인 진단 치료-김상현/진주복음병원 신경외과 원장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계절,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펴고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굳어져 있던 척추 주변 근육과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허리 통증이 찾아오기 쉽다.흔히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부터 떠올리지만, 통증이 발생하는 자세에 따라 원인은 전혀 다르다. 앞으로 숙일 때 아픈 허리 디스크와 달리 기지개를 켜듯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유독 통증이 심하다면 한 번쯤 척추후관절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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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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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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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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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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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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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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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충북본부, 보은·괴산 지역 학생 대상 ‘이동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3과 14일 보은 수한초등학교와 괴산 칠성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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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도지사 3명·교육감 3명 등록 완료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공천자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예비후보로 활동해 온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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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칼로레아 놓고 공방전 벌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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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