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 탄핵 인용 결정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윤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내란을 기획하고, 묵인한 세력에 대한 철저한 청산은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적 명령”이라며 “정의로운 청산을 통해 무너진 헌정질서 회복과 국민 통합의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적인 내란 행위로 인한 극도의 혼란과 불확실성이 초래한 행정의 공백, 경제 공백을 신속히 복원하고, 경기와 관광 회복 등 도민 여러분의
김만식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불법 내란 행위에 대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난겨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계엄극 무대가 느닷없이 펼쳐졌고, 관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놀랐다. 국회의 대통령 탄핵의결로 헌재에서는 한편의 막장 드라마가 펼쳐졌고 이유야 어떻든 커튼을 내렸다. 헌재는 주연배우에게 가혹하리만치 준엄한 판결을 내렸다. 이제 헌재가 평가받을 차례다.
4월2일 치러진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배 당선인은 부재자 투표함이 개표되면서부터 선두를 달리기 시작해 2만8천161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배 당선인은 “김천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선택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겸허한 마음으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더 나은 김천, 더 힘찬 김천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들의 준엄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이경심은 4일 논평을 통해 "오늘 헌법재판소가 내린 탄핵 인용 결정은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국민 주권의 강력한 명령이 사법적 판단으로 구현되는 역사적 순간이었다"며 "더 이상 권력이 헌법과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제주도민의 준엄한 뜻이 이번 결정문에 오롯이 담겼다는 점에서, 제주도민과 국민의 승리"라고 말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계기로 국가적 혼란과 분열을 멈추고, 상식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새로운 통합의 정치로 나아가겠다"며 "제주의 4‧3 정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경제위기 상황과 관련해 4일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비심리와 관광 등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열린 제4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추경 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헌정질서를 훼손한 내란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가는 역사적 전환의 순간이었다"며 "이제는 불의에 대한 단죄 위에 정의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진 4일, 제주특별자치도가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을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으로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탄핵 인용 결정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대한민국이 혼돈에서 질서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의 길목에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내란을 기획하고 묵인한 세력에 대한 철저한 청산은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적 명령"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오영훈 지사는 “탄핵 인용 결정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라며“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대한민국이 혼돈에서 질서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의 길목에 있다”고 강조했다.제주도는 ▲불법 비상계엄으로 초래된 행정·경제적 공백 신속 복구 ▲도민 일상 회복 지원 ▲조기 대선 과정에서 제주 역할 수행 등 3대 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오영훈 지사는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에 따른 도지사 특별요청사항에는 정치적 중립 준수, 엄정한 복무 관리, 공직선거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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