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재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13일 보은군청에서 기자들을 만나 경제·농업·관광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도내 8위 수준인 1인당 GRDP를 2030년까지 3위로 끌어올려 군민 실질소득을 늘리겠다”며 “제3 일반산단를 조기 완공하고 제4 특화단지를 추진해 2조원 투자, 1000명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3500억원 규모 중부권 경마공원을 유치해 일자리 7500개를 만들고 1조800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겠다"고 약속한 후 “청주공항서 보은, 김천을 잇는 철도 노선을 관철하고 방산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국민의힘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가 지난 26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대규모 유세 대결을 펼쳤다.하 후보의 이날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임호선·노영민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이수진 중앙당 여성위원장, 백승아 중앙당 대변인 등 당직자와 중진들이 대거 참여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연단에 오른 하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은 하유정이 반드시 해낸다”며 “이재명 대통령, 조정식 국회의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반드시 보은군 농어촌기본소득을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남의 자
국민의힘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는 20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상공인 노후자금 1억 마련 프로젝트’ 등 복지·교육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 대한 노란우산공제 지원을 대폭 확대해 은퇴 할 때 1억원 규모의 목돈을 손에 쥐도록 하겠다”며 “군 지원금 10만원을 포함해 월 60만원을 12년간 납입하면 1억400만원의 은퇴자금을 마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전국 최초로 군내 충북생명산업고에 학년당 20명 규모의 `AI방산기계과'를 신설하고 졸업 후 한화계열 방산업체에 우
최재형 군수 예비후보 등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보은군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6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보은군을 추가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최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8명은 건의문을 내고 “보은군은 충북 최초 농어촌버스 무료화,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이동마트' 등 탄탄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며 기본소득 도입에 대응해 왔다"며 "시범지역에 선정된다면 완벽한 정책 집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무엇보다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확보한
최재형 국민의힘 보은군수 후보는 지역특화 AI기반 산업단지와 AI 방산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삼승면 일원에 80만㎡ 규모 AI기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하고 지역내 총생산을 충북 3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AI 방산클러스터는 현재 보은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 방산 사업장의 면적 제한을 풀어 방산업종 집적화 단지를 만들겠다는 방대한 계획이다. 하유정 민주당 보은군수 후보의 핵심 공약은 농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을 통한 안정적인 농촌 생활소득 기반 구축이다
최재형 국민의힘 보은군수 후보는 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이번 선거는 보은의 발전을 계속 이어갈 지, 다시 갈등과 혼란 속으로 돌아갈 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난 4년 동안 139건의 공모사업과 4729억원의 예산을 따내며 결과로 역량을 입증한 참 일꾼이 누구인지 판단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정책보다 비방과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으나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며 “보은의 품격은 곧 군민의 품격인 만큼 깨끗하고 품격 있는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최재형 국민의힘 충북 보은군수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을 놓고 고발까지 가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전국 대의원인 이병문씨를 통해 30일 보은경찰서에 최 후보와 배우자 A씨, 윤대성 보은군의원 후보 등 3명을 고발했다. 보은군선관위에도 고발장을 접수했다.현직 군수인 최 후보에 대해서는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및 업무상 배임, 배우자와 현직 군의원인 윤 후보에 대해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다.고발장에 따르면 A씨는 윤 후보와 함께 지난 2016년 보은읍 중초리 임야
충북 보은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현직인 최 후보는 재선을 노리고 재선 군의원을 지낸 하 후보는 체급을 올렸다. 하 후보는 도내 유일한 여성 단체장 후보다. 충북 최초 여성 단체장이 탄생할 지 주목되는 선거구다.최 후보는 평생을 공직으로 일관한 행정가 출신이다. 1983년 보은군청에서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 행정과장, 기획감사실장 등 다양한 직책을 섭렵했다. 2021년 5월 보은읍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이듬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단
국민의힘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가 2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과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서는 최 후보의 제안으로 후보 전원이 선거 기간에 근거 없는 비방과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품격 있는 선거운동을 펼칠 것을 군민들에게 약속하는 ‘클린선거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최 후보는 “지난 민선 8기에 139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472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보은 발전과 지역 경제 대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더 큰 보은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지난 민선 8기에는 지역 발전을 이끌 기반을 마련해 왔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의 완성에 주력하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에 더욱 집중하겠다. 무엇보다 군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 현장 중심 행정, 책임 행정, 성과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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