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지역 상생의 해법을 모색할 ‘민·관 소통 창구’가 새롭게 정비됐다.경주시가 환경 기초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19일 시청 영
파주시가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입지 선정 전 특정 민간사업자와 사업 참여의향서 등을 주고받는 등 거꾸로 행정을 펼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일 파주시와 제보자 A씨 등에 따르면 파주시는 탄현면 낙하리 산10-2번지 일원을 우선 순위 후보지로 정하고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한종산업개발㈜과 ㈜유창알앤씨는 지난 21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가각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종산업개발㈜와 ㈜유창알앤씨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관리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운영업체로, 두 기업은 구미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환경자원화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탁받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종산업개발㈜의 경우 최근 3년간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을 기 운영하며 효율성 제고와 관리체계 정비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환경부 평가에서 우
경주시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지역 수용성 관리와 주민 의견의 제도적 반영을 위해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며, 환경 인프라 운영의 투명성과 상생 구조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19일 영상회의실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시의원과 주민대표 등 총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협의체는 시의원 3명과 주민대표 9명으로 구성됐다. 시의원 위원에는 임활·정종문·정희택 의원이 참여하며, 임기는 2026년 1월19일부터 2028년 1월18일까지 2년간이다. 주민
울산시의 ‘공공 매립장 우선’ 기조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울주군 온산읍 일원 민간 매립장 추진이 큰 산을 넘게 되면서, 비슷한 사례가 늘어날 경우 민간 매립장이 우후죽순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부산고법 울산제2행정부는 신한중공업이 울산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온산국가산업단지 지정 변경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가 승소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신한중공업은 지난 2022년 5월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단 내 공장부지 7만7000여㎡의 일부 용도를 산업시설용지에서 공공시설용지(폐기물처리시설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은 1월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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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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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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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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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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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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