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한 가운데, 시장조사기관마다 출하량 1위에 대한 엇갈린 결과를 내놨습니다. 지난 14일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20.1%로 전년 대비 3.6% 성장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시 지연에도 ‘갤럭시 S26 울트라’ 대기 수요가 집중되며 물량 공백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출하량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삼성을 1%
집밥 수요 확대와 함께 만능 조미료로 자리 잡은 참치액 시장에서 동원F&B의 ‘동원참치액’이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 약 750만병을 돌파하며 브랜드 만족도와 시장 지위를 동시에 확보했다.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이어지며 가정 내 요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맛을 낼 수 있는 액상 조미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참치액은 훈연참치추출액에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을 더한 소스로, 국·찜·볶음·무침 등 다양
LG생활건강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증권가의 평가는 아직 보수적이다. 면세 채널 반등과 중국 손익 개선이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끌었지만, 중국 매출 감소와 2분기 마케팅비 부담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회복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이다.4일 NH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실적이 낮아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지만, 중국 매출 감소로 점유율 확대를 예단하기 어렵고
GS건설이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에 발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 확대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FPT 코퍼레이션 응우옌 반 코아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최대 민간 IT 기업이자 베트남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민간 1위 기업이다. GS건설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의 품질관리와 친환경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1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제주개발공사측은 '1998년 첫 출시 이후 28년째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친환경 경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얻고 있다"며 "이러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업계 최초 9년 연속 최고 등급 ‘3스타’를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피력했다.제주
키움증권이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광고 '설명할 시간 없어, 1위로 타'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키움증권이 21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온 브랜드라는 점에 주목해, 시장을 대표한다는 자신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스콤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2005~2025 회계연도 증권사 주식약정금액 기준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에서 21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네이버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네이버가 올해 들어 국내 검색 시장에서 60%를 웃도는 점유율을 유지하며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도 포털 재검색 수요가 늘면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16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월간 평균 검색 점유율은 2월 65.1%, 3월 63.8%로 집계됐다. 특히 2월 28일과 지난달 1일에는 각각 70.6%, 70.4%를 기록해 일간 기준 70%를 넘어서기도 했다. 경쟁사와의 격차도 뚜렷하다. 3월 한 달 평균 점유율에서 구글은 28.7%로 2위에 올랐고
제주4·3을 소재로 한 정지영 감독의 장편영화 '내 이름은'이 전국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제주 지역에서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영화 ‘내 이름은’은 지난 10일 기준 전국 누적 관객 수 20만4746명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 지역에서만 1만7324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국 대비 제주 관객 점유율 8.5%를 기록했다. 이는 제주4·3을 다룬 역대 흥행작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로, 지슬의 제주 관객 기록에도 빠르게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지난 8일에는 제주 지역 일일 관객 수 863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최고치를 경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가 테슬라 이용자를 겨냥한 전략을 강화한다. 커뮤니티 기반 접점 확대와 충전 서비스 고도화를 결합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채비는 네이버 테슬라 커뮤니티 ‘TKC카페’와 협업해 테슬라 이용자 대상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채비는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1위 사업자로서 이용자 기반 확대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이번 협업은 약 43만 명 규모의 회원 기반을 보유한 TKC카페 내 전용 게시판을 개설해 이용자와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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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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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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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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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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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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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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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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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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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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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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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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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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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