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관광 비전을 수립한다.시는 27일 시청
박용수 창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창원특례시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4년이 지났다. 특례시 제도 도입 이후, 창원은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체계를 구축
현대카드는 3월을 맞아 미식, 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미식의 시즌 봄철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브런치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델리 쿡북 메뉴 : 브런치(Deli Cookbook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로 경주의 관광 인프라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도시 곳곳이 정비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환경을 갖추기 위한 투자가 이어졌다. 그러나 정작 경주 관광의 상징적 공간인 보문관광단지를 들여다보면 참담하다. 핵심 관광시설이 폐허로 방치된 채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평택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수가 급증하며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시의 지원 정책도 단순 물품 지원에서 실질적 자생력 강화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10일 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은 1298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7%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6·3 지방선거’ 수성구청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김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수성의 격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수성구의 미래 30년을 다시 그리겠다”라며 “수성구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라고 강조했다
경산경찰서가 수사권 개혁 시대에 걸맞은 고도화된 반부패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조직 내 뿌리 깊은 불합리한 관행 척결에 나섰다.경산경찰서는 지난 10일, ‘2026년 청렴·인권 선도그룹’으로 위촉된 직원 25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문화 개선의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26 용산 예술무대 동행콘서트’를 개최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공연은 흥겨운 트로트를 주요 무대로, 예술무대에 걸맞은 가요·팝페라·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정통 바리톤 성악가이자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을 비롯, 희극인이자 트로트 가수인 안소미, 소프라노 윤소정·바리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포항시산림조합 숲마을 대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단체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리더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포용적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현대미술가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이충열 작가의 ‘미술로 보는 성인지 교육’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진행됐다. 예술을 통해 일상 속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되짚어보고 성인지
김천시가 지난달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김천시민들이 참석했다.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핵심 거점 역사로서, 5개의 철길이 만나는 김천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했으며 미래 철도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새로 건립이 추진되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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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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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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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모바일 MMORP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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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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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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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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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포항시장 경선 박용선 중심 ‘빅텐트’ 서나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4인으로 압축된 경선에서 배제 됐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공 부지사와 함께 배제됐던 이칠구 전 도의원도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에 합류했다. 공 전 부지사와 이 전 도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의 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박 예비후보와 고교 선후배의 인연이 있지만 이 전 도의원은 경선 포함 4인 중 고교 후배 대신 박 예비후보 측에 섰기 때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공 전 부지사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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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출입 거부 예식장 사과하라”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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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공동영농, 우리 농업의 ‘만능 치트키’인가 독배인가?
한국 농촌은 지금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농촌 고령화율은 이미 50%를 넘어섰고,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영농 방식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을 견디지 못해 한계에 봉착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농업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모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하며 농업 구조 대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농정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정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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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공동영농] “벼농사 대신 콩·양파로 월급 받는다” 공동영농 성공 모델의 비밀
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