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방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계획은 “무엇을, 왜, 어떻게 통합해야
평택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20대 노동자 사망사고 관련, 노동계가 사고 당시 기계 안전장치가 해제되고 작업 절차도 지켜지지 않았다며 원청의 책임 규명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7월22일자 온라인뉴스 평택 자동차 부품공장서 탱크
16시간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비관세장벽 대응 강화를 통한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FDA 식품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는 기업에는 FDA 시설등록, 라벨 현지화 제작, 공정식별번호 등록 등이 미국 진출을 위한 기본적인 절차이다. 다만, 전문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는 이 같은 기본 절차도 실질적인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이 해외 제조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라벨링 검증 등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용인에서 열린 첫 교육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이번 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안내했다.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실무 절차도 함께 설명했다.올해 4차례로 예정된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이
오는 10월부터 이동통신 무선국 개설 과정에서 준공검사가 생략돼 통신사업자의 행정 부담이 줄어든다. 전파차단장치의 교육·훈련과 수출, 사용이력 관리 절차도 구체화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월 22일 개정 전파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3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개정안은 이동통신 무선국의 자기적합확인제도 도입에 따른 세부 절차를 규정했다. 사업자가 무선국 개설 요건을 스스로 확인해 자기적합확인서를 제출하면 과기정통부가 이를 확인하고 증명서를 발급하는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증권을 공모하는 경우 “증권신고서”를 제출·공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과거 1년 동안 이루어진 공모가액이 일정 금액 미만인 경우는 증권신고서 대신 소액공모서류를 제출·공시하는 것으로 부담이 완화된다.사례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통상 소액공모공시서류보다 증권신고서의 분량이 2배 수준이며, 증권신고서는 금융당국의 정정요청·수리를 거치지만 소액공모 공시는 별도 수리가 요구되지 않는 등 절차도 간소화된다.소액공모 기준은 ’09년 “10억원 미만”으로 설정된 이후 유지되고 있다. 그간 실물경제·
최근 도내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둘러싸고 환경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제도가 개발에 면죄부를 주는 통과 의례로 전락했다거나, 행정이 사업을 막을 권한이나 의지가 없다 는 비판도 들린다.제주의 자연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목소리라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하며, 제주도 역시 개발보다 중요한 가치는 제주의 환경과 미래라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다만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역할과 의미는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환경영향평가는 개발을 승인하기 위한 절차도, 개발을 무조건 막기 위한 제도도 아니다. 개발사업이
서귀포시가 지난해 옛 ‘서귀포관광극장’ 야외 공연장 일부를 철거하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공유재산 심의를 밟지 않았고 건축물 해체 인·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가 2023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감사 결과 서귀포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2025년 9월 10알 야외 공연장을 철거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유재산 심의를 받지 않았다. 행정재산인 건축물 용도를 변경 또는 폐지하는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할 공
7.20일 한 신문이 「금융지주 회장 3연임 법으로 막는다.. 지배구조 개선안 22일 발표」 제하의 기사에서,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2일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내놓는다. 발표 당일 오후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8대 금융지주 회장의 간담회가 열린다.” “금융당국은 회장의 3연임 제한을 법제화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임시에도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있는 주식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하는 절차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등의 내용을
일론 머스크가 보안 취약점 점검을 마친 뒤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의 전체 코드베이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공개 이후에는 제3자가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코드와 공개된 코드가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는 엑스를 통해 "보안 취약점 점검이 끝나는 대로 X의 전체 코드베이스를 예외 없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개 이후 외부 검토진이 오픈소스로 공개된 코드와 실제 엑스 서버에서 운영되는 코드가 동일한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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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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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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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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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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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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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학 본부는 순천, 의대는 목포"…송하철 목포대 총장, 의대 해법 제안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대학통합을 둘러싼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통합대학 본부는 순천에, 의과대학은 목포에 두는 절충안을 공식 제안하며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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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7개월간 치킨 1만5000마리 기부…전국 11개 지역에 온기
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했다.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기부 규모는 3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29일 BBQ는 올해 들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충남, 광주, 대구, 부산, 울산, 경남 등 11개 지역에서 치킨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기부 치킨은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군부대 등에 전달됐다.BBQ의 치킨 기부는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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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우산장학회는 ‘2026년 제1회 우산장학회 문화예술제–광복의 빛을 그리다’를 25일 사송역우미린포레스트체육관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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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브라질 희토류부터 AI 제조혁신까지…미래 공급망 재편 속도
포스코그룹이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배터리 소재 제조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산업 대응 폭을 넓히고 있다. 브라질 희토류 개발기업과 손잡고 원료 조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전사적 AI 전환을 통해 제조 경쟁력 고도화에 나섰다.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희토류 원료 조달 안정화와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