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4일 “교원단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복귀 후 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은 윤 교육감은 “충북 교원단체 3곳의 목소리는 어느 단체보다 더 듣고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4년간 세운 공약이 앞으로 4년을 싹틔울 수 있게 만들고 교원단체가 제안한 의견은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임기 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교육을 완성하도록
대한수의사회는 공수의 위촉 권한 확대‧수의사 심리지원 등을 담은 ‘수의사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번 개정 ‘수의사법’에는 ▲공수의 위촉 권한 확대 및 관리체계 정비 ▲동물의 인도
세계 승강기산업 기술 동향과 제조 경쟁력 현장서 확인통합 한국관 운영… 국내 승강기 기업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 대한승강기협회가 ‘2026 중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 국내 승강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협력 확대는 물론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홍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승강기협회는 20일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중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참가, 발빠른
국립환경과학원이 자동차 전과정 온실가스 평가와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제도에 적극 대응한다.이를 위해 오는 20일 한국자동차공학회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5월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새로운 환경규제의 도입과 함께 전기·수소차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운행·폐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산정하는 전과정 평가 제도와 타이어 및 브레이크 마모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비배기 오염물질 관리제도 도입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의 제주4·3 피해 진실 규명과 추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위 후보는 “4·3의 아픔은 종교계에도 깊게 남아 있고, 특히 불교계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 추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 후보는 이날 제주시 관음사와 천왕사, 서귀포시 정방사와 혜관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위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축산업을 둘러싼 제도와 인프라가 급변하는 현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는 지난 8일 하동축협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정기 협의회를 열고, 지역 축산업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당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 사례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평가는 대구시 모범관리단지 평가단이 맡아 진행하며, 최근 1년간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바탕으로 종합 심사한다. 주요 평가 항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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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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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3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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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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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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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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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바다를 잇다"...제주 '가문해녀 사진전' 스위스 IUCN 본부서 성황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문화행사 '숨, 바다를 잇다 - 가문해녀의 기록' 사진전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 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렸으며,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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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게시글 올린 30대 벌금 1000만원
온라인상에서 마약을 투약하자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린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 채팅 앱에서 필로폰을 지칭하는 은어가 담긴 닉네임으로 2차례에 걸쳐 투약할 사람을 찾는 듯한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같은 해 5월에도 이 닉네임을 이용한 게시글을 올렸는데. 투약을 유인하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지만 이 역시 혐의에는 포함됐다.박 부장판사는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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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회 농식품산업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충북도가 두번째 열리는 농식품산업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제2회 충북농식품산업박람회’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전시와 판매, 국내외 바이어 상담, 이벤트 및 체험행사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박람회로 추진된다.지난해 열린 제1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는 131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만8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505건, 562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16건, 63억5000만원 규모의 업무협약이 성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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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소득기준 완화
청주시 보건소는 7월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양육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소득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비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가구를 비롯해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 등이다.그동안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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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석열 이어 이재명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이준석 개혁신당은 13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재판 결과를 언급하며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을 언급하며 "계엄의 명분을 만들려고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것이 1심의 판단이다.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