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11일 시당에서 박형룡 시당위원장, 신효철 동구갑 위원장, 최규식 서구 위원장, 박정권 수성을 위원장, 한상호 사무처장, 이정현 대외협력국장, 민복기 회장, 김경호 부회장, 최덕윤 총무이사, 이용현 정책이사, 김성우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에 한국보건
거대 양당의 견고한 독점 구도 속에서 입지가 줄어든 정의당 대구시당이 3선 기초의원 출신 현장 전문가를 앞세워 재도약에 나선다.30일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
한국전력 경북본부가 노사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가족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한전 경북본부는 추석을 맞아 전력노조 경북지부 권오범 위원장, 경북전력지부 노경열 위원장 등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 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아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현역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인 김상회 동구 당협위원장을 위원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시당위원장 체제 전환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서범수 의원의 시당위원장 체제와 맞물려 지역 국회의원 간 갈등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당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우선 고려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당은 지난 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민 직전 시당위원장이 6일 전했다. 박 전 위원장은 최근 시당위원장 체제와 관련해 김기현(울산 남구을
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지난 1일 제주시 더컨벤션에서 취임했다.신임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각 당협별 위원장 선출 이후 당협별 당원대회를 개최해 조직 정비를 하고, 43개 전 읍·면·동을 중심으로 책임 당원을 적극 모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직의 외연 확장을 통해 2027년에는 약 1만명의 책임당원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주요 당직자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도당 수석부위원장에 강경문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주요 당직자는 다음과 같다.▲중앙위원회 제주도당연합회장 고경남 ▲여성위원장 좌민자 ▲청년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철강 원료를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자리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양국 경제협
삼성전자 노조 내외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DX부문 노조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인력 효율화를 문제 삼는 광고를 띄웠고, 오는 18일부터는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기한을 못 박지 않은 집회에 들어간다. 다른 쪽에서는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 6명이 조합원 명단을 만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고용노동부가 성과급과 AI 도입을 쟁의 대상에서 걸러내는 시행지침을 내놓으면서, 노조가 쥘 수 있는 합법적 지렛대는 오히려 줄었다.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5일 입장문에서 타임스스퀘어 광고 송출 사
삼성전자 임직원 10만 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노조 가입 여부를 확인한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노조 간부 등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 위원장과 노조 간부 등 삼성전자 직원 6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사측과 임금협상을 주도하던 최 위원장 등은 총파업이 현실화한 지난 3월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사
국민의힘이 당원 직선제가 처음 적용되는 사고 당원협의회 36곳을 확정하고 2일부터 위원장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 이번 조직 정비는 장동혁 대표 지도부 체제에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도입을 결정한 이후 처음 이뤄진다는 점에서 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대결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하지만 서범수 의원 지역구인 울주군은 제외됐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사고당협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 일정을 확정했다. 공모 대상 지역은 지난달로 임기가 종료된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7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강변 물들이는 붉은 메밀꽃… 영월 가을축제 개막
2시간전
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선관위, 퇴계초 5학년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열어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왕산면 이장협의회,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응원
1시간전
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경원 "李대통령-유시민 싸움, 고통받는 건 국민"
2시간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검찰개혁안을 놓고 일어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등 범여권 강경파 간 다툼을 두고 "고통받는 것은 국민 뿐"이라고 일침했다. 나 의원은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