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 '아웃도어 스테이지 '과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연이어 선보인다.답답한 공연장을 벗어나 탁트인 야외에서 밤공기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도 가볍게 찾아와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오픈 업!'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야외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9월 9일 오후 6시에는 전통연희단 진광의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이 관객을 만난다. 꽹과리·징·장구·북이 만들어내는 힘찬
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2026년 하반기 토요 상설 공연 ‘국악 버스킹’을 개최한다.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우리 음악의 멋과 운치를 느낄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국악 버스킹은 기존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국악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통음악과 창작국악을 비롯해 퓨전국악, 영화 OST,
충북도는 지난 5일 도청 대회의실과 815광장에서 가족 독서·문화축제 ‘책빛영화밤’을 열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민 4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전문 성우에게 동화 읽는 법을 배우는 구연동화 원데이 클래스와 아빠의 목소리로 자녀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녹음하는 오디오북 체험이 진행됐다.가족 팝업북 만들기와 어린이 책 벼룩시장, 그림책정원1937 연계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저녁에는 참가 가족들이 원작 그림책을 읽은 뒤 야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하늘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충주시지회 용산동위원회가 오는 11일 오후 7시 용산생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제4회 용산동 가을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그동안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여름철에 열렸으나, 최근 심해진 폭염 등 날씨 영향을 고려해 관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올해부터 가을로 일정을 조정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고고장구 퍼포먼스를 비롯해 색소폰, 통기타, 오카리나 연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아울러 관객들이 야외에서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행사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3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기후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9월 3일에는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15여명이 참여해 합천군 도로보수원 25명과 환경미화원 40명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문화관1918 환경영화제 ‘지구를 위해, 다시 PLAY’를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문화관1918 역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영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와 체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양일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인 ‘지구영화관’에서는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야외에서 상영한다.5일에는 영화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평화공원에서 「제2회 부산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달빛이 머무는 도서관, 이야기가 열리는 밤’을 주제로, 책과 음악,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운영해 주민들이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가수 하림의 음악 북콘서트가 열린다.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독서골든벨을 비롯해 재즈클럽 콘서트와 뇌과학자
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V-day를 맞아 수정 전통시장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과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폭염 대응 안부살핌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거나 무거운 물품을 운반하는 전통시장 상인 및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폭염 대응 자원봉사 지원을 받아서 한 활동으로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수정 전통시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한미 국방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19일 양국 국방부에 따르면 KIDD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맹을 현대화하기 위한 작업을 평가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의 진척을 점검하며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KIDD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양국 국방장관의 한미안보협의회 사전 준비 차원으로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렸으며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충북도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소재 연구개발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도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실증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협력 △충북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AI 기술 자문·교류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모은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소재 데이터와 산업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제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제공회는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나무향기식당에서 역대회장과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제공회 60년사 발간을 위한 진행상황을 논의하고 원고를 9월 말까지 받기로 받기로 했다.간담회에는 현천욱 제공회 자문위원장, 진철훈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송동근 전 문광부 국립중앙박물관건립추진단장, 김봉현 전 호주대사, 전성태 전 제주도 행정
제주도내 관광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관광 발전과 업계 화합을 다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17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2026 제주관광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53회 세계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진흥 유공자를 격려하고, 관광업계 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기간 제주관광 발전과 회원사 간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장기회원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