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객선 이용객은 실시간 바닷길 날씨를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전국 17개 여객선 항로의 실시간 해양 기상 상황을 알려주는 ‘해양기상 모니터링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연안 해역별 해양기상관측장비에서 수집한 실시간 해양 기상정보를 계기판 형태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대상 항로는 인천, 보령, 군산, 목포, 여수, 완도, 통영, 포항, 동해, 울릉, 제주 등 전국
앞으로 여객선 이용객은 실시간 바닷길 날씨를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전국 17개 여객선 항로의 실시간 해양 기상 상황을 알려주는 '해양기상 모니터링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전국 연안 해역별 해양기상관측장비*에서 수집한 실시간 해양 기상정보를** 계기판 형태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현재 주요 연안과 여객선터미널에 등 17곳에 구축됐으며, 공단은 연내 5개 관측 지점을 추가
충북 옥천경찰서는 5일 옥천읍 죽향초등학교에서 옥천군과 옥천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옥천지회 등과 함께 등교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학생들에게 보행원칙을 알려주는 공책과 학교폭력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했다.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차량 법규위반 등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5대 반칙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도 펼쳤다. 이동기 서장은 “앞으로도 어린
25일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서귀포시 신례천 인근 해발 300m 자생지에서 지난 20일부터 초령목이 꽃망울을 터뜨렸다.초령목은 목련과 식물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운다. 이 때문에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나무 중 하나로 꼽힌다.초령목은 20m 이상까지 자라는 상록성의 큰키나무로 가지가 많이 달리고 잎이 무성하다. 꽃 크기는 약 3㎝로 나무 크기에 비해 작은 편이다.초령목 국내에서 제주도와 흑산도에서만 자생한다. 1976년 제주에서 초령목이 처음 발견됐을 때 1~2개체만 확인됐지만 2017년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인공지능 스마트횡단보도 시스템으로 수집한 위반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지점을 직접 개선한 결과, 정지선 위반이 61%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자치경찰단은 도내 초등학교·경로당 주변 횡단보도 29곳에 인공지능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영상분석으로 정지선을 넘는 차량을 실시간 감지하고, 위반 시 현장 전광판에 ‘정지선 준수 바랍니다’ 메시지를 표출한다.과태료 부과 대신 현장에서 바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전자 스스로 행동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시스템이
순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우리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의 수질을 검사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이며,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특히 순천시는 기존 6개 항목에 더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망간을 추가해 총 7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세 계약이 불안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임대인·주택 권리관계 정보를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AI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천 건에서 3천 건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시는 25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제주도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숲’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문 경선 후보에 따르면 ‘모두의 숲’은 지역과 마을의 민원을 접수하는 ‘모두의 소리’와 도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모두의 정책’, 문대림의 공약을 살펴볼 수 있는 ‘모두의 공약’, 새로운 일정과 소식을 알려주는 ‘모두의 소식’ 등으로 구성됐다.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일부 불법·탈법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제보센터’도 운영된다.모두의 숲은 민생과 경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문대림 국회의원은 도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숲’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모두의 숲’은 도민들이 참여해 제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민선 9기 도정의 정책들을 제안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ㅇ다.지역과 마을의 민원을 접수하는 ‘모두의 소리’와 도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모두의 정책’, 문대림의 공약을 살펴볼 수 있는 ‘모두의 공약’, 새로운 일정과 소식을 알려주는 ‘모두의 소식’ 등으로 구성됐다.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발적인 전력 절감을 유도하는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단공단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협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에너지 소비가 집중된 산업단지 및 주요
경산시는 지난 1일 대신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교무처장·대학 관계자·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고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 ▲
제주지역 정당·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2일 제주 한립읍 상대리에 컨텍 기업의 ASP 개관식이 열린다"며 제주 지역의 군사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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