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과 세외수입 운영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에 대해 세정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뤄졌다. 시는 정확한 세원 관리를 바탕으로 세수 추계의 정확도
임광현 국세청장은 6월 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세청이 아프리카 세무당국과 개최한 첫 국세청장 회의이자 국제공조 성과 잠재력이 큰 국가와의 세정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국 국세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정보교환 및 징수공조 협력체계 구축 ▲세정 디지털전환 경험 공유와 라이베리아 국세청 역량 강화방안 ▲현지 진출 해운기업 세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월 11일 진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납세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세정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발 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도권으로 인구와 자본, 산업이 집중되면서 지방의 성장 잠재력이 약해지고 최근 중동발 리스크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변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월 22일 양산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납세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세정간담회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금리·고환율 기조의 장기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물류비 부담 증가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경영 부담이 가중된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비수도권의 산업경쟁력 저하·인구감소 등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TMAH 물질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작업자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TMAH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서 세정·현상 및 에칭 등에 쓰이는 강알칼리성 화학물질이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세 징수기관을 넘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과 "올 하반기 물가·주식시장·부동산 탈세에 모든 조사역량 집중"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 발표때 강조한 내용이다.국세청은 6월 1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주요성과와 2년차 업무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지난 1년간 국세청은 반칙과 특권, 비정상을 빠르게 걷어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세정 현장을 발로 뛰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부산본부세관은 6월 4일 부산세관 대회의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세행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관세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1989년 출범한 부산세관 관세행정협의회는 지역 수출입·물류기업 대표, 교수, 관세사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세행정 관련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논의하는 등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마약류 등 우범화물 반입 차단을 위한 검사 강화, 수출입·물류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확대, 중소기업 세정 지원 등 관세행정 정책과 현안을
임광현 국세청장은 6월 24일 서울에서 에지마 가즈히코 일본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30차 한·일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양국 국세청은 ’91년 첫 청장회의를 가진 이래 35년간에 걸쳐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뜻깊은 30번째 회의를 맞이하게 됐다.양국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정보교환과 징수공조 협력 ▴현지 진출기업 세정지원 ▴조세범죄 대응과 AI 활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일본은 경제․문화․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핵심 파트너로서 양국은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동반자 관계에 있으며, 일본에 있는 우리
국세청은 6월 15일 세종에서 가나의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부 차관 및 앤서니 콰시 사르퐁 국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세정협력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올해 3월 개최된 한-가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긴밀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세정 분야 공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지난 5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회의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로서는 올해 두 번째 과세당국 수장 간의 만남이다.가나는 서아프리카 경제의 허브로 손꼽히는 핵심 전략국으로 풍부한 자원, 젊은 인구, 안정적 정치 환경을 바탕으로 견고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4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4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4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4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4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4시간전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