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전문은행으로서 해양수산 분야 금융지원과 해양환경 보호 등 당행만의 차별화된 ESG성과를 투명하게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매년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이슈가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고려
채무 문제로 벼랑 끝에 몰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채무조정 지원사업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8월 말까지 집계된 운영 성과에 따르면, 전화상담 1,564건, 대면상담 1,345건 총 2,909건의 종합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을 거쳐 신속한 법률 지원으로 연결된 채무조정 최종 지원 성과는 총 276명, 금액으로는 640억 원에 달한다.개인파
금천구는 지난 16일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100인 100분 청렴 인사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토론회는 민선 9기를 맞아 기존의 인사 관행을 타파하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사제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7급 이하 공무원 100명 의 생각이 모여, 100분의 소통으로 100도 만큼 열정 넘치는 인사혁신을 말한다’를 콘셉트로 인사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참여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원탁토론을 진행했다. ▲ 공정한 평가 방법 ▲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 방법 ▲ 합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북협의회 소속 흥덕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지난 3일 충남 천한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열린 ‘구호급식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봉사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김미애 흥덕구협의회장은 “충북 대표로서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훈련과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저스틴 선이 수학 난제와 기계 형식 검증 성과에 상금을 주는 분산형 학술상 '저스틴 선 상'을 제정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첫 수상자 명단도 함께 공개됐으며, 최고상 100만달러는 3차원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존재성과 매끄러움 문제에 대한 해법과 형식 증명을 인정받은 오픈AI 연구팀이 받았다.첫 수상에서는 66개 수학 문제의 해법과 형식 증명이 인정됐다. 오픈AI는 해당 증명이 자사 내부 모델로 생성됐고, 린 형식화와 검증은 GPT-6 아스
저축은행 업계의 실적 순위가 유가증권 운용 실적과 성과에 따라 크게 엇갈렸다. OK저축은행이 올해 2분기 투자순익 1위에 오른 반면 자산 1위인 SBI저축은행은 두 분기 연속 투자순익 4위에 머물렀다.OK저축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471억 원으로 업계 전체의 약 30%에 달해 투자 이익이 업계의 순이익 순위를 좌우했다.2일 저축은행 업계와 각 사 공시자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147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31억 원 대비 1960억 원 증가해 592%, 약 6배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지역 양봉인들이 겨울철을 앞두고 청도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벌꿀을 내놓으며 이웃사랑을 이어갔다.청도군은 29일 한국양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최근 벌꿀 1383개, 2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벌꿀은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는 AI 음악 교육 및 악보 거래 앱 ‘마이뮤직파이브’의 첫 오프라인 공연 ‘모두를 위한 OST 콘서트’를 오는 10월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대에도 객석에도 경계가 없는 콘서트를 표방한다. 누구나 쉽게 음악을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엠피에이지의 비전을 무대 위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엠피에이지는 그간 시각장애인도 보다 쉽게 악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일반 악보를 점자 악보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 콘서트를 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