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내 재해위험지역 정비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12개 사업, 총 148억 5700만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개 사업에 30억46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특히 내년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총사업비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2곳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재해예방을 위한 방재 기반(인프라
하남시의회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이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및 워터스크린 설치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편성을 비판하며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예산 재편성 근거와 재원조달계획을 직접 밝힐 것을 촉구했다.정 위원장은 지난 8일 열린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도시건설위원회는 음악분수 설치사업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미사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에는 공감하지만 수십억 원의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을 취지와 기대만으로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집행부가
충남 당진시가 지난 9일 김기재 시장 주재로 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재 시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한맥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 및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오봉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은 신평면 상오리 853번지 일원에 자연탐방로와 쉼터 등 여가·생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는 8월 31일 ㈜드림건축, 순천시체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스마트 안심조명 설치사업’과 ‘찾아가는 운동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활여건과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활기업인 ㈜드림건축은 ‘스마트 안심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무선 리모컨을 설치하는 등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개선 사업을 수행한다.또한, 순천시체조협회
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에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에 연장 326m, 평균 심도 40m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8억 원이다.국비 70%, 지방비
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극심한 가뭄에 대응할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에 전국 13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경주시를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무대왕면 용당리 대종천 일원에 연장 326m, 평균 심도 40m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8억 원이다.국비 70%, 지방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경주에 가뭄 대응 수자원 확보를 위해 지하수저류댐이 생긴다.경주시가 정부의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미래산업 성장 기
양산시가 ‘양주 대나무숲길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야간 운영을 시작한다.시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양주동 대나무숲길 약 550m 구간에 야간경관조
제주시는 11일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담동 경관보행교 설치사업’의 강관 주 구조물 거치 작업을 오는 14일 오후 1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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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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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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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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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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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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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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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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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9억원 들여 민속오일시장 아케이트 설치
제주시는 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출입구와 동측입구 비가림시설과 동측 통로 아케이드, 고객 쉼터 설치, 방범·안전사고 예방용 CCTV 설치, 노후 화장실 보수를 진행했다.비가림시설과 아케이드 조성으로 비 날씨와 강한 햇빛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였으며, 방문객들은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CCTV를 추가 설치해 시장 내 방범과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객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제주시는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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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게임·퀴즈로 배우는 ‘청렴부자 미션챌린지’
의령군은 22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2026년 청렴부자 미션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게임과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과 업무에서 필요한 청렴 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순발력 미션, 협동 미션, 청렴 파이널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공정·투명 등 청렴 키워드를 활용한 미션에 참여하고 부당청탁과 특혜, 이해충돌 등 일상과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봤다.‘청렴 파이널’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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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인프라 부족 "항공 좌석난 심화"
제주국제공항의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 좌석난이 심화됐다는 지적이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한 민생 경청회를 열었다.문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의 단기 인프라 확충 1단계 사업으로 총 3003억원을 투입했지만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인 슬롯은 7년째 35회로 묶였다.국토부는 2019년까지 슬롯을 40회로 늘리기 위해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