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의 옛 지명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부러리 문화마을 조성사업’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제주시는 용담1동 64-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택지를 철거하고, 연면적 75.9㎡ 규모의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인 ‘문화마을 모델샵’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부러리’는 용담1동의 옛 지명으로,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주민 생활상이 반영된 이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사라모이세해장국 양문실 대표는 지난 21일 용담1동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양문실 대표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용담1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양문실 대표는 “기부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는 4일 어영공원에 체험형 파크골프장 조성하는 것을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어영공원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지만,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활용도를 높이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기존 공원을 유지하면서 일부 공간을 활용해 3~6홀 규모의 소형 체험형 파크골프 코스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규모 개발이 아닌, 자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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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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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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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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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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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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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자연 맨발길을 찾다“20년만인가? 엄청나게 변했네~. 아이들 어릴 적에 참 많이 왔었는데…“오랜만에 찾은 청량산 산행로. 이유는 바로 인천 청량산 자연 황토 맨발길을 만나기 위해서다. 휴일 낮 산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둘레길을 따라 데크길이 설치되어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이곳은 이강일 나사렛국제병원 이사장이 맨발 걷기를 통해 파킨슨병이 호전됐다는 소식이 나간 후 알려진 곳이다. 그는 2022년 10월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오후 2~3시간씩 걷는다. 이 이사장의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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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월 26일부터 ‘2026년 경북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디지털화와 제조 현장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추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