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올해 금산읍 및 추부·복수면 일원에 이동형 감시카메라 5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이동형 감시카메라는 고정형 장비와 달리 필요 지역에 탄력적으로 이동·배치가 가능해 불법투기 상습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군은 감시카메라 운용을 통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효과를 높이고 주민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지역 내 감시카메라는 200여 대가 운용되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이동형 CCT
에스알 직원들이 팔걷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24일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수서 인근지역 생활쓰레기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활동으로 열었다.수서승무센터와 코레일관광개발 임직원들은 이날 수서역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에 이어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하며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
올해 6월 말까지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5곳 등을 대상으로 1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주·야간 현장 단속을 나선다. 단속 기간 중 무단 투기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내용의 현수막 설치해 주민 신고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단속반의 현장 단속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 등을 병행하며 적발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불법으로 폐기물 투기 시 관련 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
충북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외와 서원구 현도면 주민 등 200여명은 7일 중척리 금강천변 일원을 돌며 제방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마지막까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봉화군 물야면은 5월 4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
농협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25일 종민동 일원에서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충주시청 출장소와 한국교통대 출장소를 포함한 전직원 30여명은 휴무일을 활용해 시지부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내방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벚꽃놀이를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종민동 일원에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또한 영농폐기물 수거에 구슬땀을 흘리며 본격 영농철에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박정호 지부장은 “농협 충주시지부 직원들의
  충남 금산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매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신청을 당부했다.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며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부착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
서귀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빈용기 보증금 반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3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재활용도움센터에 설치된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빈용기를 수량 제한 없이 반환할 수 있으며, 생활쓰레기 배출과 동시에 빈용기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실제 지난 지난 2025년 기준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 이용 실적을 보면 연간 342만 병의 빈용기를 수집했고, 보증금 반환을 통해 시민에게 3억5000만 원 상당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2024년
기후변화로 인해 제주에도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도심 침수는 더 이상 낯선 재난이 아닌 일상 속 위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그 해법이 반드시 대규모 시설 확충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빗물받이’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서 그 출발점을 찾을 수 있다.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신속히 배출하는 도시 배수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담배꽁초, 낙엽, 생활쓰레기 등으로 막히는 순간 물의 흐름은 차단되고, 이는 곧 도로 침수로 이어져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 특히 강한 바람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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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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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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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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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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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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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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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한림읍 옹포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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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지난 16일 한림읍 옹포리 바다이야기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문대림·김한규 국회의원과 도의원 선거 출마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김 후보는 “금융과 실물경제를 연계해 부유한 한림 만들기로 옛 영광을 재현하고 스마트팜 전환으로 청정한 한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23년의 금융인 경력과 제 노하우를 모두 한림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쏟아붓고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한림,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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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AI 전환 용역 착수... 'AI 전환 TF'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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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4일 인천항 전반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IPA AI 전환 중장기 전략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해 인천항 특성에 맞는 AI 전환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공사의 업무 혁신 및 항만 안전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항 및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AI 활용 가능 분야 발굴 ▲AI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도출 ▲중장기 AI 전환 로드맵 수립 ▲AI 활용 기반 조직문화 확산 방안 마련 ▲시범과제 수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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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제주보건소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고위험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만 5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생백신 접종 시 비접종자 대비 발병 위험은 51%, 합병증 발생 위험은 66%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원 대상은 생일이 지난 1976년 이전 출생 제주도민 중 ‘의료급여법’ 제3조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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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수도 제주로”…한국마사회에 본사 이전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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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을 올해 하반기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오영훈 지사는 지난 15일 한국마사회를 찾아 우희종 마사회장에게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 제안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제주도는 말산업특구 1호인 제주에서 전국 경주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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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상공인 ‘디지털 튜터’ 사업 모집 10월까지 연장 
제주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 참여 점포 모집 기간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 격차를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에서 양성한 디지털 튜터 12명이 소상공인 점포와 1대1로 매칭돼 현장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까지 약 30여 개 사업장이 신청해 이달부터 현장 지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제주시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집 기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