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미만 청년이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할 때 받게 되는 취득세 감면 한도가 현행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감면 대상 역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넓어져 청년층의 초기 주거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지방세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주거·민생 안정과 지역주도 균형성장, 과세체계 합리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40세 미만 청년의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한도가 300만원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한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은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아동을 돕는 '생애 첫걸음' 지원사업에 총 1천900만 원의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아동권리센터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창업가의 생애 첫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9월 1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전의 IR 프로젝트」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 네트워크와 정보 부족으로 투자유치 기회가 부족했던 창업자*와 역량 있는 투자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전의 IR 참여요건: 구체적 사업계획을 보유한 기술창업자로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력이 없는 자많은 창업자들은 전자우편·데모데이 등
국회 정무위 이강일 국회의원이 신탁을 국민의 생애·재산관리와 기업의 안정적인 자산승계를 지원하는 종합재산관리 수단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신탁업 혁신 5법’을 대표발의한다.이번 개정안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신용보증기금법」 등 총 5건으로 구성된다.최근 고령화와 자산 형태의 다양화에 따라 고령층·치매환자의 재산관리와 중소·중견기업의 가업승계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신탁제도 활성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울산 동구보건소는 9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한 35가정을 대상으로 ‘엄마 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엄마 모임은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이 함께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엄마들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해 초보 엄마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 엄마 모임은 참여 대상에 따라 기본 방문 엄마 모임, 지속 방문 엄마 모임, 다문화가정 엄마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