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위기와 생명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 강연이 서울숲에서 열렸다.영풍문고는 지난 13일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초청해 시민들과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 북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영풍문고 부스에서 마련됐다. 이 전 관장은 저서 '찬란한 멸종'을 바탕으로 45억 년 지구 역사 속 대멸종과 생명의 진화 과정을 소개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홍일화 작가 초대전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을 개최한다.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제주의 허파이자 고유의 자연환경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 전시를 기획했다.이번 전시에는 서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초대형 곶자왈 회화 작품이 내걸린다.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해 온 홍일화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서울 광화문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하는 기획전시 ‘홍일화 초대전 -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심 속 시민들에게 제주의 허파이자 고유의 자연환경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의 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서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24×2.2m 크기의 초대형 곶자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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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서부교육지원청은 탄방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5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또래상담부 지원활동’을 했다.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서는 교내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친구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학교 안에서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동부교육지원청 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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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일 서구 가정동 재단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이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단체헌혈을 실시했다.2022년 인천혈액원과 생명나눔 사랑실천 헌혈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단체헌혈을 실시하는 인천신보는 단체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을 수혈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부현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하여 혈액수급 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누기 위해 필요한 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다락원은 7월 7일 오후 7시 30분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공연을 개최한다. 하모나이즈는 지난 2016년 러시아, 201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합창올림픽 쇼콰이어 및 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 4관왕과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콰이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다양한 방송과 국내외 공연 무대를 통해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하모니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영화음악, 케이-팝 등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기후·생태교육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유아들이 직접 돌본 누에와 배추흰나비의 한 살이 과정이 소개됐다. 지난해 키운 누에가 낳은 알이 올해 다시 부화했으며, 배추흰나비 알에서도 애벌레들이 태어났다. 유아들은 교사가 준비한 현미경을 통해 갓 태어난 애벌레가 알껍질을 먹는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하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경험했다. 매일 아침 등원해 애벌레의 성장을 확인하는 것은 유아들의 중요한 일과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 여성작가 발굴·지원전 ‘영등할망의 돌꽃’을 열고 있다.지역 여성작가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제주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선희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김 작가는 ‘영등할망의 돌꽃’, ‘제주바다의 빛꽃’ 등 한지에 혼합재료로 완성한 수묵 추상 작품 20여 점을 내걸었다.김 작가는 제주 바다와 현무암, 그리고 바람과 바다의 신으로 전해지는 제주신화 ‘영등할망’에서 영감을 받아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신성성을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6월 4일 기후‧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유아들과 함께 타지역 체리농원을 방문하여 체리따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유아들은 농원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체리가 자라는 과정과 올바른 수확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 탐스럽게 익은 체리를 직접 따보며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수확의 즐거움을 몸소 경험했다. 특히 나무에 달린 체리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6세 이상 아동과 교사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숫자 ‘6’은 첫 영구치가 나는 나이인 6세를 의미하고 ‘9’는 어금니를 의미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아동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과 함께 △구강건강 OX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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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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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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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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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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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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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금고서 1억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서울의 한 PC방에서 A씨를 붙잡핬다.A씨는 경찰에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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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 도청 정원사업 … 결국 조경수 다시 구입한다
속보=수백 그루의 조경수를 뽑아낸 충북도의 도청 정원 조성 사업이 결국 나무를 다시 사서 심어야 하는 모순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외부로 반출한 수목 상당수를 재이식하기 어렵게 되면서 충북도는 다시 수억원을 들여 수백그루의 조경수를 구매해야 하는 처지다.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 후생복지관과 주차타워 등 정원화 사업 준공에 앞서 법정 조경면적 기준 충족을 위해 새 나무 252그루 구입비를 포함한 순수 조경공사비 2억7000만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건축법과 청주시 건축 조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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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홋카이도에어포트, 일본 관광객 유치 추진
충북 청주시가 일본 홋카이도 7개 공항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측은 29일 제2임시청사에서 홋카이도에어포트 공항그룹과 취항도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일본 현지 여행사 HIS 내 청주 페이지 개설, SNS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의 삿포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7~8월에는 홋카이도 오비히로 노선 운항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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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르미스포츠센터, 7월 1일 새 단장 후 재개장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문을 다시 연다.2009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제기됐던 센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왔다.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목욕탕,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을 전면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joey@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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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