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충주 관아골 아트뱅크243에서 동시대 한국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국악이 사라졌다 : Re Generation’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26 앵커사업’의 핵심 과제인 ‘충주명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악이 사라졌다’는 제목처럼 국악의 틀을 허물고 재즈,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김세영 프로듀서가 기획을 맡고 이창훈 음악감독, 송주형 미디어아티스트가
충북도의 주먹구구 정원사업으로 활엽수에 자란 침엽수'로 전국에 `충북도청 명물'로 입소문까지 났던 노간주나무조차 자취를 감췄다.29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도의회 신관과 도청 본관 사이 주차장 옆 느티나무의 가지목 사이에서 자라던 노간주나무가 사라졌다.이 노간주나무는 지난 2005년 처음 발견됐다.활엽수인 느티나무 가지목 틈새 위에 뿌리를 내리고 20년 가까이 생명을 유지한채 90cm크기로 자란 희귀목으로 전국 주요언론에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었다.하지만 20년넘게 강한 생명력을 보여온 이 노간주나무
지방선거의 주인인 유권자가 이번 선거에서는 대우를 받지 못했다. 공천 과정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거대 정당의 대결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정책보다 문자·전화 공해와 비방, 피로감만 떠안았다는 목소리가 적잖다.선거 기간 내내 충북 시민들은 하루에도 수십차례 오는 여론조사 전화와 홍보 문자에 불편을 호소했다.청주 흥덕구 시민 박모씨는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하루 6~7차례 걸려오는 여론조사 전화에 대해 “유세 전화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시민들의 의사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은 것 같다”며 “전화를 받
비례대표 증원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정치 다양성 확대'를 내세웠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증원은 결국 예견된 참사로 귀결됐다. 비례대표 의석을 늘렸지만 소수정당의 원내 진입은 또다시 좌절됐고, 거대 정당 중심의 독식 구조만 더욱 공고해졌다.교육의원 제도 폐지와 정치 다양성 확대를 명분으로 의석을 늘렸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교육 전문성을 대변하던 교육의원은 사라졌고, 정치적 다양성은 확대되지 못했다. 오히려 비례대표 증원은 거대 정당의 의석만 늘려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비례대표 증원의 역설이자 제주 정치의 민낯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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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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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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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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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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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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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 신규임용 ▲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남영희◇ 3급 직무대리 ▲행정국장 윤병철◇ 4급 신규임용 ▲비서실장 전기은◇4급 전출 ▲검단구 임원종◇ 4급 파견복귀 ▲ AI혁신과장 김진환 ▲ 문화정책과장 박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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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시장 공식 임기 시작... “민선 8기 재정·정책 실패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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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인천시는 박 시장이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한 뒤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취임식에는 인천시민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 등 시정 운영의 3대 원칙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 앞에는 민선 8기의 재정 실패와 정책 실패, 은폐 시정을 정상화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있다”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지연 우려와 인천 1호선 송도 연장 무산 위기 등 직면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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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후보지 2곳 접수
충북 음성군이 증평·진천·괴산군과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 공개모집을 마감하고 연내 최종 입지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 재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군내 2개 마을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8월 1차 공개 모집을 통해 후보지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지만 주변 마을 민원과 부지 경사도 등 일부 평가 항목에서 적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추가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지난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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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7월 주말 무료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북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여름철을 맞아 관람객을 위한 7월 주말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되고, 회차별 선착순 25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토요일에는 양말목과 편백나무 칩을 활용해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양말목 편백 안마봉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일요일에는 에센셜오일과 천연 유래 재료를 활용해 여름철 야외활동에 유용한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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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전통시장 세이프가이드 활동 추진
충북 단양소방서는 화재 취약 시설인 지역내 전통시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인들의 자율 소방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세이프가이드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내 퇴직소방공무원 ‘세이프가이드’를 지정해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시장상인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시장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및 호스릴 점검 △전통시장 상인 및 주민들의 화재예방 홍보 △소방차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