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찾아 피해 복구 활동을 펼치며 조속한 영농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박승서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침수로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농장 주변 정리와 시설 복구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
경북도가 휴일에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찾으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5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을 방문해 하천 제방과 도로 유실 등 주요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진행 상황을 살폈다.황 부지
경북도의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과 안동 지역을 찾아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춘우·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각 상임위원장 등 도의원은 20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의성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달 말 화재가 발생한 교육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과 복구 지원 등 종합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허성우 이사장은 4일 화재 피해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공제사업처, 안전관리처, 소관 권역지부 등 관계 부서의 안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 안전성과 복구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전문인력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바
충남 논산청년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를 도와 복구 작업을 마쳤다.협의회는 지난 19일 새벽 5시부터 광석면에 위치한 한 딸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물과 진흙,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며 시설 원상복구에 힘썼다.해당 농가는 갑작스러운 비 피해로 하우스가 침수됐으나 복구 인력이 부족했고, 외부 인력을 투입할 경우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 재배 농가인 만큼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행정·탐정·부동산 기반의 민간종합컨설팅 법인 에이앤아이파트너스 주식회사와 국내 데이터 복구 및 IT 전문 기업인 명정보기술이 지난 22일 명정보기술 본사 회의실에서 디지털 포렌식 및 데이터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찰대 및 국가정보원 출신의 베테랑 전문가들로 구성된 에이앤아이파트너스의 수사·정보 분석 경험 및 사실조사 역량과 명정보기술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데이터 복구·디지털 포렌식 기술력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회사는 최근 복잡해지는
청송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불 피해 복구,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873억원 늘어난 6323억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비트코인이 6만8700달러 부근에서 상단 돌파에 번번이 실패하는 배경으로 최근 매수자의 본전 매도 압력이 지목됐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최근 6개월 안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단가가 핵심 저항선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글래스노드는 단기 보유자들이 현재 전체 기준 약 7.2% 손실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의 실현가격, 즉 평균 원가는 6만8700달러로 집계됐다. 현물 가격은 6만3000달러인 중간 실현가격 위에 있지만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해든이 사건 당시 약속했던 아동학대 처벌 강화가 입법으로 추진된다. 국회에서는 부모 등 보호자가 자신의 자녀를 살해하는 행위를 명백한 아동학대범죄로 규정하고 엄중하게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표발의됐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이른바 ‘비속살해죄’를 신설하는 것이다. 부모 등 보호자가 아동인 직계비속을 살해한 경우 이를 아동학대범죄로 명확히 규정하고, 아동학대살해죄에 준해 엄중하게 처벌하도록 했다. 미수범에 대한 처벌 규정도 포함했다.특히 법률상 친자관계뿐 아니라 사실상의 부모·자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