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2030년 사이, 인공지능과 무선통신 기술 발전은 엔지니어링 실무 여러 핵심 영역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전망이다.에이전틱 AI와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고, 비지상 네트워크와 지상 네트워크가 통합된 하이브리드 구조가 무선 통신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AI 기반 기술이 임베디드 시스템과 시뮬레이션 프로세스를 개선할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는
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는 소속 7개 읍·면지회가 ‘기부 릴레이’ 형식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총 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각 지회에서 기탁한 100만원씩의 성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호영 회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단체로서 이웃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은 마땅히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농촌
충북 음성군 맹동면 시장번영회가 12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최성수 회장은 “지역 발전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선 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아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11시간전
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이 지난 21일 옥천문화원에서 저서 ‘김승룡의 진심. 고맙습니다 옥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박덕흠 지역 국회의원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 내빈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저서에는 김 전 원장이 고항 옥천에서 나고자란 삶의 궤적과 문화원장 재임 기간 추진한 문화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 등이 담겼다.김 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간의 성찰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준비”라며 “옥천의 변화와 발전은 특정인의 힘이 아닌 군민의 참여와 연대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또 “
4주전
인천은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수많은 섬을 보유한 해양도시다. 항만과 물류의 기능을 넘어, 해양·관광·정주·산업이 결합된 ‘수변도시권’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인천의 도시적 특성이 가장 집약적으로 구현된 공간이 바로 송도국제도시다. 그런 점에서 송도 시민을 중심으로 IMA가 출범한 것은, 도시의 미래를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할 수 있다.그동안 송도의 발전은 개별 개발사업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 국제업무단지
대구경북통합에 따른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통합이 경북 동부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인가.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대구경북통합특별별법안엔 △이차전지산업 육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 클러스터 조성, △해양플랜트 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산자원 개발, △지방관리항만 지원,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국가어항 지정 및 지방어항 지원, △섬 주민 물류 지원 등 동해안 5개 시군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례들이 다수 반영됐다. 여기에 대구경북통합특별법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특례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제15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10일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국회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전국 290여 개 직능단체·시민사회단체 및 중소상공인 단체들이 참여했다.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서민·자영업·소상공인과 직능경제인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했다. 임 의원은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1천만 직능경제인과 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 하남읍회는 9일 하남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지난달 23일 개최된 하남읍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쌀 화환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회장단 교체를 계기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윤문수 회장은 “농업인 단체로서 지역 주민들과 늘 함께 숨 쉬고, 어려울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하남읍회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
㈜한중은 9일 연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으로 100만 원 상당의 라면 62박스를 기탁했다. 강제호·오태식 ㈜한중 공동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대섭 연일읍장은 “매번 연일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취지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중은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김병삼 전 영천시 부시장이 18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영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표갈이에 나섰다.예비후보 등록 직후 김 예비후보는 "지금 영천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멈춘 영천을 다시 움직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은 구호가 아니라 계획과 절차, 그리고 책임에서 시작된다"면서 "시민 삶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기여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발표회를 통해 구체화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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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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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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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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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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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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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성지로 부상” 신세계백화점·신세계면세점,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관광공사와 협업 강화"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25년 한 해 외국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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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방세 수입 120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2025년 연간 지방세 수입이 120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24년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수입은 2024년 대비 6조8천억원 증가했다. 이는 행안부가 매년 발행하는 지방세연감 기준 1910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연도별 지방세 수입은 2019년 90조5천억원, 2020년 102조원, 2021년 112조8천억원, 2022년 118조6천억원, 2023년 112조5천억원, 2024년 114조1천억원, 2025년 120조9천억원이다.지난해 주요 세목별 수입 실적을 보면 취득세가 27조5천억원(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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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 고객자문위원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은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관련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을 통한 의견 개진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고객 참여 제도다.신한은행은 2026년부터 고객자문위원 운영 체계를 ‘신상품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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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픽센트, FDA로부터 AFRS 최초 치료제 승인… 부비동 질환 정복 가속화
사노피와 리제네론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이 6세 이상의 성인 및 소아 알레르기성 진균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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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MD 채용 대신 AI 에이전트… 칸그림, 패션 유통 OS ‘브랜드집AI’ 론칭
국내 패션 유통 전문기업 칸그림이 AI 기반 제휴몰 운영 플랫폼 ‘브랜드집AI’를 전면 가동하며 K-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유통 구조 혁신에 나섰다.이번에 론칭한 브랜드집AI는 기존의 온라인 MD 채용 중심 운영 방식을 AI 에이전트 기반의 ‘유통 운영체제’ 구조로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이 증가할 경우 일반적으로 채널별 MD를 추가로 채용해야 한다.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MD의 연봉은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으로, 매출이 증가할수록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