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로봇과 AI 통합관제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공단은 3일 경주 본사에서 클로봇, 티로보틱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로봇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서 ‘고위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를 위한 다종로봇 운영 실증’과제로 선정돼 추진되며, 정부 출연금 20억 원이 투입된다.내년 11월까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6종의 로봇과 AI 통합관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