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가 5일 구미시청에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를 중심으로 한 케이-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1호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전 부총리는 구미를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것은 경제 회생 의지를 다지는 것 이...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는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경부선 개통 120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구미를 관통하는 고속화 철도는 여전히 없다. 반도체·방위산업·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교통 인프라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경북도가 저출생 문제의 해법으로 임신·출산 공공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후조리부터 고위험 신생아 치료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체계를 구축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김천과 구미를 찾아 공공산후조리원과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구조를 비판하며 경북 구미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의 ‘남진’ 전략을 공식 제안했다.이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도권의 한계는 이미 구조적 문제”라며 “경북 구미가 그 대
정부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를 통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해당 구상에서 전북이 제외돼 있다는 점을 두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안 의원은 지난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과 관련한 문제의식을 밝힌 데 이어, 14일
독일의 정통 사운드를 대표하는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오는 3월 구미를 찾는다. 구미시는 3월 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계적 수준의 무대다. 1947년 창단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독일 내에서도 세련된 음색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정평이 난 명문 악단이다. 이번 내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지역 클래식 애호가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에서 경북도 내 유일한 거점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며 경북권 농촌돌봄 서비스 확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전국에서 구미를 비롯해 경남 거제, 강원 원주, 충남 홍성, 전남 곡성 등 단 5개 시·군만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구미시 선산에 위치한 행복한정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4억5000만원
구미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
강명구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지역 사무실에서 구미시을 노인회 분회장단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미시노인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분회장단과 시·도의원, 주요 당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의 새해 큰절, 신년사와 덕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오늘의 구미를 만든 주역”이라며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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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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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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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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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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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B, 설 앞두고 협력사에 1120억 푼다… "상생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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