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통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임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가동을 지시했다. 재정난 대응을 위한 후속 작업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비만치료제 개발과 생산에 뛰어들며 ‘한국형 비만신약’ 승부수를 띄웠다. 비만치료제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함께 '마운자로', '위고비' 등의 높은 수익성이 입증되면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집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8195억 원으로 2024년 2426억 원보다 3배 이상 확대됐다. 위고비가 4833억 원으로 시장의 59%, 마운자로가 2209억 원으로 27%를 차지했다.마운자로의 제형
비오가 북미 최초의 공유 전기삼륜차 '로버'를 미국 덴버 도심에 투입했다.2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비오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중심의 공유 마이크로모빌리티 시장에서 이용자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신규 차량으로 로버를 선보였다.로버는 세 바퀴 구조를 적용한 좌석형 전기삼륜차다. 기존 자전거나 전동킥보드처럼 균형을 잡아야 하는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비오는 일반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이용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도 보다 쉽게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
현대건설이 대형 재건축 수주와 건설 현장 관리 고도화에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에는 글로벌 설계사와 통합디자인그룹을 앞세우고 철거 현장에는 살수드론을 투입해 환경·안전관리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5일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통합디자인그룹 사사키와 협업에 나선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핵심 설계 인력이 목동10단지를 직접 찾았다.모포시스는 목동10단지의 입지와 단지
일본 구마모토 지진 발생 직후 엑스가 재난 정보 수집 창구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용자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2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특히 엑스의 '추천' 화면이 재난 관련 정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데다 허위정보까지 뒤섞이면서 상황 파악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이번 지진은 28일 발생한 레이와 8년 구마모토 지진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통신사들은 대응과 정보 제공에 나섰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엑스가 재난 정보 수집에 도
HD현대중공업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직원 건강 보호에 나섰다. 과일화채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간식차를 운영하고 휴게시간과 냉방 지원을 확대하며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13일 HD현대중공업은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식차 ‘화채 드쎄오’를 운영 중이다. ‘화채 드쎄오’는 불어 전치사 ‘de’를 활용해 ‘CEO가 준비한 화채’라는 의미와 ‘화채 드세요’라는 발음을 함께 담은 이름이다. 이번 간식 지원은 오는 9월 초까지 총 44차례 진행된다. 매회 오후 3시 휴게시간에 임원과 부서
스마일게이트가 게임 플랫폼과 제주 콘텐츠 파크를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스토브는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게임을 선보였고 제주 돌코리숲에는 러버덕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첫 고양이 작품이 설치됐다.27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이상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세력 간 대립과 생존을 다룬다. ‘스탈존’은 익스트렉션 슈터에 MMO 요소를 결합한 작품
골드만삭스가 부유층 고객과 패밀리오피스를 위한 비상장 기업 투자 플랫폼을 신설했다. 상장 전 고성장 기업에 직접 투자하려는 수요가 커지자, 골드만삭스는 기존 대체투자 사업에 비상장 기업 직접투자와 지분 매매 지원 기능을 묶어 별도 조직으로 확대했다.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대체투자 플랫폼'이라는 새 조직을 출범시키며 관련 사업을 통합했다.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사모펀드처럼 여러 자산을 묶은 상품에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별 비상장 기업의 지분에 직접 투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식호 베트남, 현대컵 4강행…16일 말레이와 격돌
4시간전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2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며 2026 아세안 현대컵 4강에 올라 말레이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베트남은 7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4차전에서 응우옌 딘 박의 2골과 결승 골이 된 상대 자책골을 엮어 3대1로 이겼다.이로써 베트남은 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아 싱가포르를 제치고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아울러 A매치 연속 무패 기록을 22경기로 늘렸다.베트남은 종전 18경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4시간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여부 신경전
4시간전
8월 임시국회가 오는 13일부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은 일단 반대 또는 관망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역시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본회의 일정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야는 이와 별개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검표, 선관위 특검 후보 추천 등을 놓고도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요구로 지난 2일부터 8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됐으나 국회는 하한기 모드다. 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동·북구 원외당협위원장 총선준비체제 전환
4시간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사고 당협 30여곳에 대한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2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028년 총선준비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힘에 따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 강명구·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 곳에 이르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체력인증센터, 문수체육관 내 개소
4시간전
울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문수체육관에 조성한 ‘울산체력인증센터’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울산시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문수체육관 1층 225㎡ 규모로 구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표준 체력 측정장비와 측정체계를 갖췄다. 체력 측정 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는 체력증진교실,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 학교·기업·공공기관 연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