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영역에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이 새롭게 조명된다.중앙사회서비스원은 오는 6월 25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돌봄의 재구성, 연대와 공적 책임’을 주제로 돌봄 영역에서 공적 책임의 재구성 방안과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연대경제(Social and Solida
포항시는 9일 시청 대잠홀에서 양육 부모와 예비부부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출생·돌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출산과 돌봄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
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출범을 앞둔 민선 9기 충북도에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확대를 촉구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주요 도정 과제로 삼겠다고 화답했다.충북장애인부모연대 회원 200여명은 17일 충북도청 정문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충북도는 장애인의 전 생애를 책임질 수 있는 의료·재활 인프라를 지역 내에 구축하라”고 촉구했다.이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은 여전히 사회적 고립과 극한 돌봄 속에 있다”며 “더 이상 돌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충북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32도를 웃도는 여
롯데가 가족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총 1억2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맘편한 가족상’을 통해 돌봄, 봉사, 이주민 지원 활동을 조명했다.롯데는 지난 26일 ‘제1회 롯데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열고 3개 부문 개인과 단체 수상자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상은 ‘가족과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는 2017년부터 ‘mom편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이어왔고, 올해 처음으로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세종시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로, 선정된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소재를 둔 사회복지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티몬·위메프 사태 발생 2년이 지난 현재 카드업계는 사태에 휘말린 채 분쟁을 마무리 짓지 못한 반면, 우리은행은 이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들은 매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한 미정산 대금의 60%를 외부 기관에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오는 12월 17일 시행되는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의 PG사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을 관련 업계가 선반영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정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제주시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건입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수구 준설 등 재난 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성 건입동장은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이 재해 예방활동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
고양시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