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한국주택금융공사과 협업해 '전세지킴보증'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출 실행 전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가입 과정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전세지킴보증은 집주인이 계약 종료 후 정당한 사유 없이 보증금을 세
금융당국이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출과 보증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안건으로 금융위원회 안창국 금융산업국장이 주재하는 '중대재해 기업 관리 방안' 회의가 1일 열린다. 이 자리엔 유관기관을 비롯해 은행 및 제2금융권 여신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8일 한 신문이 「12억 주택에 LTV 강화, 정책 대출에 DSR 적용」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은 필요할 경우 규제지역의 담보인정비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자금 대출과 정책금융상품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자 정부가 확정된 바 없다고 했다.금융위원회는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동 기사 관련, 추가 대출규제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함께만드는세상은 31일부터 청년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 지원 사업 '프로젝트 다시, 봄'을 공식 개시하고 신청자 모집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뱅크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사회연대은행과 카카오뱅크는 지난 5월 15일 '금융위기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프로젝트 다시, 봄'은 시중은행이나 핀테크 플랫폼의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대출을 거절당한 청년 가운데 연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과 3건 이상의 다중채무를 동시에 보유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
한국과 미국이 31일 15% 상호 관세 적용을 골자로 한 관세 협상에 합의한 가운데, 한국이 조성하기로 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에 대해 대통령실은 "전액 직접투자가 아닌 대출과 보증을 포함한 구조이며, 일본보다 강화된 안전장치를 담았다"고 강조했다.이번 합의에서 한국은 전략산업 분야의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미국의 관세 인하를 이끌어냈다. 투자펀드는 조선 분야 1500억달러와 일반 산업 분야 2000억달러로 구분된다. 대통령실은 "사실상 실질 펀드 규모는 2000억달러 수준"이라며 "이는 일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600일 만에 땅 밟은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종료
2시간전
600일간 고공농성을 벌여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가 29일 마침내 땅을 밟으며 세계 최장기 고공 투쟁을 마무리했다.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은 이날 지난해 1월 8일부터 올라가 있던 공장 옥상 9m 높이에서 내려와 “이제 내려오니까 땅을 밟았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양지초,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합창부문 최우수상
2시간전
경기 안산 양지초등학교는 지난 28일 열린 제33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성악합창 부문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경기도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활성화로 건전 육성 및 청소년활동 인지도 제고와 경기도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및 재능 발휘 기회 제공하고자 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지난 26~30일 5일간 진행된다.안산시 대표로 출전한 양지초는 안산시 청소년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각 시를 대표하는 경기도 내 합창단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본교 4~6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후원금 1000만 원 기탁받아
2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으로부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2012년 12월에 출범한 협동조합으로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창수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기후변화 대응 벼 병해충 친환경 방제 확대
2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기후 위기에 따른 병해충 피해에 대응해 최근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4~28일 한 달가량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항공방제는 지역 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인 700㏊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병 해충 방제 횟수를 기존보다 늘린 연 3회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했다.또 화학농약이 아닌 친환경 제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안산 쌀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이민근 안산시장도 지난 20일 대부도 친환경 방제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순군, 사실 아닌 것 알면서도 엉뚱한 곳에 '5·18 사적지 표지석' 설치
전남 화순군이 실제 사실과 다른 곳에 '5·18 사적지' 표지석을 설치해 논란이다. 더욱이 이 사실을 알려지면서 '화순역사 왜곡' 비판이 일고 있다.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