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지역의 고유한 이야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최수종의 여행사담’이 8월 1일부터 지상
대학생들이 안산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주민들의 일상을 다큐멘터리로 담아내는 의미 있는 일을 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협업해 만든 '안산 마을공동체 아카이빙 프로젝트' 영상 20편을 공개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지탱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는 장이 마련됐다.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8일까지 ‘2026년 사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는'2026년 어르신 영상자서전 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4일 개최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장배 시인이 다섯 번째 시조집 을 출간했다.이번 시조집은 △1부 ‘풋감 익는 마을’ △2부 ‘약과 독 사이, 틈새를 비집다’ △3부 ‘팽이처럼, 표류하는 시간’ △4부 ‘함월루에 올라’ △5부 ‘들꽃, 그 작은 등불들’ △6부 ‘산허리, 낮등을 걸다’ 등으로 나뉘어 총 93편이 실렸다. ‘팽이’ ‘밀삐’ ‘다리’ ‘사방탁자’ ‘쭉정이’ 등 지나온 삶의 의미를 잔잔하게 담아내는 시들로 구성됐다. 일상의 사물들이 그의 시편 속에서는 삶의 본질을 성
울산인물작가회와 전북인물작가회가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남구 삼산동 이노아트갤러리에서 영호남 교류전 ‘시선의 교차, 삶의 궤적’을 열고 있다. 이노아트갤러리 개관을 기념하는 첫 기획전으로, 인물화를 매개로 두 지역 작가들이 서로의 예술세계를 공유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인물작가회 회원 14명, 전북인물작가회 회원 11명이 참여해 총 27점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환경과 삶의 경험 속에서 형성된 시선은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인물화가 담아내는 인간의 기억과 감정, 시대의 흔적을 관람객과 함께 나눈다
소니코리아가 100mm부터 400mm까지 담아내는 초 망원 줌 렌즈 'FE 100-400mm F5.6-8 OSS'를 11일 국내 출시한다.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렌즈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7년 연속 1위를 지켜온 소니의 신규 망원 렌즈다.SEL100400은 최대 직경 78.2mm, 길이 164.5mm에 무게 654g으로 초 망원 줌 렌즈치고 가볍고 컴팩트하다. 슈퍼 ED 렌즈 2매와 비구면 렌즈 2매를 배치해 원거리에서도 뛰어난 해상력을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초도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출범 이후 구청장이 주민들과 처음으로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이청득심의 의미처럼,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첫걸음이 됐다. 전문학 청장은 취임부터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충북 보은군이 보은읍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 당선작은 파란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제곱미터스가 공동 설계했다. 단순한 주차시설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과 상징성을 함께 갖춘 입면 계획과 효율적인 순환형 주차동선, 공간 활용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이 주차타워는 총 130억원을 투입해 보은읍 삼산리 일원에 연면적 5100㎡, 지상 3층, 4단 규모로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과 의원 간 협력,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한다.이미숙 의회운영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무엇보다 의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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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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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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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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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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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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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권리당원 투표 누적 득표율 49.91%로 1위…정청래 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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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역사 미래로 잇는 토크 콘서트 ‘빛이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빛이음’을 개최했다.‘빛을 되찾은 날, 경남교육가족이 빛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광복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고 그 헌신의 기억을 미래로 계승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20여 명을 비롯해 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단, 호국 백일장 수상자 등 지역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귀빈이 단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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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악제! 다른 나라의 관악단에서 우리의 K 팝선율이 
2026년 8월 15일, 31번째, 2026 제주국제관악제 경축음악회를 위한 사전행사가 열렸다. 폐막음악회로 연결하는 길트기 행사라고 할 수 있다. 비가와서 문예회관 비가림 공간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맨트를 하신다. “이제는 제주국제관악제에서 외국 관악단이 우리 K팝 선율을 연주하는 소리를 자주 듣게된다”고. 역사상 최고로 더웠던 26년, 다행히도 오늘 8월 15일은 비가 조금씩 오기는 했지만 더위는 누그러졌고, 비나 바람이 많지 않아 공연행사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스케치를 간단히 해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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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관문 ‘만남의 광장’ 제 기능 상실 논란…“늦은 밤엔 불 꺼진 휴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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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통영고속도로 무주IC와 연결돼 무주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무주IC 입구 만남의 광장’이 개장 15년이 지나도록 본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주민과 관광객의 휴식, 관광안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위해 조성됐지만, 야간에는 상당수 음식점이 문을 닫고 운영 과정에서도 각종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주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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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고차 시장 새 제도 ‘엇갈린 시선’ … “소비자 보호냐, 업계 부담이냐”
연간 수백만 대가 거래되는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제도 개편이 본격화하면서 소비자 보호와 업계 부담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