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공재권 의원은 28일 경남 서북부권의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조속건립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우선 반영 촉구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특히 이번 건의안은 공재권 의원을 비롯한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전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해, 거창적십자병원의 조속한 건립과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대한 위원회 차원의 뜻을 모았다.거창·함양·합천 등 경남 서북부권은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역으로, 의료자원과 필수의료 인력이 부족하고 지역 내 의료이용 여건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특히 2
서울과 경기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샀을 때 당장 입주하지 않아도 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가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기존 임대차계약의 남은 기간뿐 아니라 갱신계약까지 최대 2년 동안 유예 대상으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매수자는 주택을 매입한 뒤 세입자를 내보내지 않고 최대 3년 3개월까지 입주를 늦출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9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토허제의 실거주 원칙은 유지하면서도 ‘세 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주택 매수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간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 뿐만 아니라 갱신계약도 유예대상에 포함된다. 이로써 실제 입주 시점을 최장 3년3개월까지 늦출 수 있다.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 마련한 실거주 유예조치의 신청기한을 올해 12월31일에서 내년 12월3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법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한 뒤 10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연장으로 10월1일 현재 임대 중인 주택에는 앞으로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세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가 AI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면 최첨단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밝혔다. 성능 경쟁보다 안전·정렬 문제가 우선할 수 있다는 입장을 CFO가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15일 CNBC에 따르면 프라이어 CFO는 짐 크레이머와의 인터뷰에서 "안전을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라며 "프런티어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늦춰야 한다면 연구진의 판단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FO로서 그에 맞춰 투자와 사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최근에는 치매의 대표 원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에 새로운 치료제가 도입되면서 치료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해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게 된 것이다.다만 치료 대상이 경도인지장애나 경증 치매 등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제한되는 만큼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학영 교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AI 규제 최소화 기조를 두고 일부 보수 활동가와 공화당 인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AI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백악관과 첨단 모델의 안전성·사이버보안 위험을 우려하는 보수 진영 일각이 충돌하는 모습이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추가적인 AI 규제가 산업 발전과 중국과의 경쟁을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4일에는 "AI에 필요한 가드레일은, 강하고 현명한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 21일에는 "필요할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16일 암호화폐 세제와 워시세일 규제 확대를 담은 법안 패키지 심사에 들어간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심사 대상에는 채굴·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과세 이연안과 디지털 자산에 워시세일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핵심 법안 중 하나는 공화당 소속 마이크 캐리 하원의원이 발의한 '채굴·스테이킹 과세 명확화 법안'이다. 이 법안은 채굴과 스테이킹으로 새로 생성된 토큰의 과세 시점을 실제 처분 시점까지 늦출 수 있도
유럽 트럭 제조사들이 전동화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2030년 유럽 전기트럭 시장의 4분의 1 이상을 중국과 미국 등 신규 진입 업체에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유럽교통·환경연맹은 유럽 트럭업계가 전기트럭 전환을 늦출 경우 신규 진입 업체들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T&E는 신규 진입 업체들이 2030년 유럽 전기 대형트럭 시장의 24~31%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이번 분석은 전기트럭의 총소유비용(T
오픈AI가 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전사 회의에서 AI 개발 속도를 조정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문제는 오픈AI가 단독으로 개발 속도를 늦출 수 있느냐다. 익명의 관계자는 AI 개발 경쟁이 여러 기업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만큼 속도 조절은 다른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다른 기업들이 이에 동의할지는 불분명한 상태다.오픈AI 내부에서 이런 논의가 나온 배경에는 안전 문제가 있다. 알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청도군은 지난 28일 ㈜산동개발 이호경 대표가 아동복지기금 3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산상공회소 감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 FC엔젤클럽 창립 및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대구 달성군 구지면이 오는 9월 30일부터 ‘구지읍’으로 승격되며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선다. 달성군은 구지면의 읍 승격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기존 ‘구지면’에서 ‘구지읍’으로 출범하고, 오는 10월 23일 구지읍 승격식을 개최해 지역의 역사적인 변화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한다고 밝혔다. 구지면은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2차산업단지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