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35% 이상으로 명시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8의2. ‘중장기감축목표’란 2050년 탄소중립 달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는 25일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업무 담당자, 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신산업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정부가 공식 확인하는 제도다.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예측 및 I-V커
올해 서울 정책구상 정책토론회에서 아시아·태평양의 녹색전환 가속화를 다뤘다.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와 함께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제21차 녹색성장에 관한 서울 정책구상 정책토론회’를 개최, 성료했다.정책토론회는 ‘서울 이니셔티브’로도 불리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서울 정책구상 5단계
에이치에너지가 태양광 발전 데이터를 활용해 설비 이상과 발전 손실을 진단하는 기술력을 정부 인증으로 확보했다.태양광에서 에너지저장장치까지 진단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재생에너지 통합 자산관리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예측 및 I-V커브 이상진단 기반 소규모 발전소 운영·유지관리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신산업과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기후부가 최근 기후위기대응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하위법령 마련 작업에 돌입했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26일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법률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차질 없는 시행을 준비에 나선다.이를 위해 오늘 오후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기후적응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하위법령 제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키로 했다. ‘기후위기적응법’은 기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내의 일부 조항으로 규정돼 있던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업무보고 및 관련 안건 심사에서 차열페인트 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재정부담과 지원방식,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수요예측, 자치구 자원회수시설 지원, 영세 자동차 도장업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홍 부위원장은 먼저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차열페인트 지원
안양시가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이행상황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3일 환경국장 주재로 ‘탄소중립 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세부 추진 성과 및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탄소중립 관련 세부 이행과제를 담당하는 부서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동향 및 2025년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4일전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인천시에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재수립을 요구했다.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어 실효성 없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실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 가능한 계획으로 전면 재수립할 것을 촉구했다.이 단체는 “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감축키로 한 747만2,000톤의 온실가스 가운데 41.6%인 310만9,000톤을 2030년 한 해에 줄이도록 하는 등 실효성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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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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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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