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스노클링이나 낚시 등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 수난사고로 2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낚시와 수중레저 등을 하다 발생한 인명사고도 6건에 이르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지난 5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도와 행정시, 소방, 자치경찰, 교육청, 해양경찰청 등 10개 실․국․유관기관이 참석해 최근 잇따른 수난사고에 대한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강
추자도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낚시 장비만 남겨두고 현장에서 사라져 해경과 소방당국이 밤샘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46분께 추자도 속칭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시대, 뜰채, 가방 등 낚시 장비만 있고 낚시객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500t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동시에 해안가 수색에 나섰다.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도 해경과 함께 육상수색과 드론수색 등에 나섰다. 밤샘 수색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 휴가철 낚시객 증가와 최근 도내에서 테트라포드 추락, 갯바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오는 23일 여름철 낚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여름철에는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과 낚시객이 증가하고 야간낚시가 활발해지면서 어두운 환경에서의 추락·낙상과 갑작스러운 파도에 의한 사고 위험이 커진다. 실제 지난 2일 제주시 도두동 포구에서 70대 낚시객이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지난 6월 26일에는 서귀포시 강정동 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를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인 20일 제주시 용담3동 소재 해안에서 한 낚시꾼이 파라솔 그늘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는 여름철 피서철을 맞아 야간 낚시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낚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름철 밤낚시 안전관리 강화
제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외국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쯤 서귀포시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미국인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ㄱ씨는 다이빙 낚시 어선에 의해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북구 번1동 주민자치회 마을복지분과는 평강교회와 함께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강교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평강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장 야외에서는 소·중·대 사이즈별 워터슬라이드와 미니풀을 활용한 물고기 낚시, 물총 게임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더위를 식히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
포항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7월 21일, 여름철을 맞아 유아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계절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치원 야외 공간에서 ‘신나는 원내 물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유치원 안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유치원 바깥 놀이터는 유아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물놀이장으로 변해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유아들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익힌 뒤 대형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타며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또한 낚시
충북 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지난 21일 다누리아쿠아리움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인 사인암과 소선암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낙현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물놀이·낚시 금지, 기상특보 확인, 위험지역 출입 금지, 급류 및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객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지난 2일 오후 9시27분께 제주시 도두포구에서 낚시하던 7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했다가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서귀포시 강정동 해안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진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이처럼 테트라포드와 갯바위 등에서 낚시객 안전사고가 끊이지 암음에 따라 제주소방안전본부는 22일 ‘여름철 낚시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테트라포드는 표면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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