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 미션의 임무 중단 원인과 관련해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와 함께 진행한 공동조사 결과를 도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인 ‘스페이스워드’ 미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발사체는 이륙 이후 초기 비행 단계에서는 정상적으로 비행하고 비행데이터를 정상 송수신했다.
'나노 바나나2'를 둘러싼 구글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더 빠르고, 더 논리적이며, 프롬프트로 현실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28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이러한 주장들이 실제 결과물에서도 성립하는지 직접 테스트한 내용을 소개했다.첫 번째 실험은 물리적 논리, 소재 표현, 텍스트 정확도를 한 번에 시험하는 '3중 테스트'에 가까웠다. 도자기 찻주전자 주둥이 위에 투명한 유리 구체가 정확히 균형을 잡고 있고, 구체 내부에는 아주 작은 은색 글
리플이 기관 투자자들을 겨냥해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선물을 결제 플랫폼에 추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5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리플 프라임 플랫폼을 통해 코인베이스 파생상품 거래가 가능해졌다. 리플은 2025년 프라임 플랫폼에서 3조달러 이상 거래를 처리했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나노 비트코인 및 나노 이더 선물도 지원한다. 이들 선물은 소형 계약으로, 거래에 필요한 자본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코인베이스는 솔라나 및 XRP 선물도 표준 및 소형 크기로 제공하며, 계약은
4월 초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인벤테라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으로의 비전을 밝혔다.인벤테라의 핵심 기술인 ‘인비니티’는 나노의약품 분야의 주요 난제인 단백질 코로나 현상과 낮은 분산 안정성으로 인한 ‘면역세포 탐식’ 문제를 해결한 나노구조체 플랫폼이다. 현재 인비니티에 기반한 질환 특이적 나노-MRI의 조영제 신약을 우선 사업화하고 있으며, 치료제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 중이다.인비니티에 기반한 나노-MRI 조영제는 기존 MRI 조영제의 주성분인 가
나노 신소재 개발 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3월 12일 공시를 통해 5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금은 운영자금 18억원과 채무상환자금 37억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6.5%이며, 이자는 연이율 5.0%로 매 3개월마다 지급된다. 사채 만기일은 2029년 3월 31일이다. 전환비율은 100%로, 전환가액은 1418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3월 31일부터
차세대 전자소자 핵심 소재로 꼽히는 ‘맥신’의 성능을 국내 연구진이 크게 끌어올렸다. 전북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기존 약점이던 내구성과 성능 저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실용화 가능성까지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맥신은 금속과 탄소가 층층이 쌓인 아주 얇은 나노 소재로, 전기가 잘 통하는 특성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통신장비, 방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로 김동하 이화여자대학교 화학·나노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김 교수는 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소재 기술을 개발해 빛의 성질을 나노 단위에서 정밀 제어하는 원천기술로 광학·나노기술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키랄성이란 왼손과 오른손처럼 거울에 비춘 듯 닮았지만 똑같지 않은 물질의 성질로, 물질의 성능과 기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김 교수팀은 별모양 블록 공중합체를 조립 단위체로 활용해 외부 자극에도 구조적
암과 싸우는 면역세포가 힘을 잃는 이유를 밝히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기술이 발표됐다. 포스텍 화학과·융합대학원 김원종 교수 연구팀은 종양 주변에서 면역세포 기능을 떨어뜨리는 일산화질소를 제거하는 '세포 표면 공학' 전략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나노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CS 나노' 추가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환자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을 공격하는 'T 세포 면역치료'가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환자의 몸에서 면역세포를 꺼내 기능을 강화한 뒤
나노 소재 전문 기업 나노캠텍의 최대주주 엘에스케이디비가 나노캠텍 주식등의 수를 51만4647주 늘렸다고 5일 공시했다. 엘에스케이디비는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나노캠텍 주식등을 1657만9430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총 지분율 38.96%에 해당한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엘에스케이디비와 특별관계자 7인은 나노캠텍의 주식등을 보유하고 있다. 엘에스케이디비는 1335만336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상규는 237만5296주, 신해용은 19만9370주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충북 청주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와 에덴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30일 청주시 서원구 죽림·성화동 일원 약 5㎞ 구간에서 ‘줍깅’활동을 벌였다.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한다’는 의미의 조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곽태준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 대표는 “건강도 챙기면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5명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지정환공동체학교 강당에서 임실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신대용·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신대용 "인구 3만 회복·귀촌 지원 강화"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신대용 예비후보는 "임실의
충남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