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산업 신규 기반조성 공모에 충주시와 음성군의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충주시에서 추진할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전기차의 전장부품 가운데 전력변환시스템의 성능·안정성 및 전력손실을 분석·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로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원 포함 230억원이다.음성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도비 145억원을 들여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로 지정된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실제 산업단지로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갖추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항목이 결정됨에 따라, 관련 절차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우주 첨단산업 분야 기반시설과 제주의 미래성장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과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외부 인구 유입 촉진 등을 위해 추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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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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