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00도로 결빙 구간 발생으로 경찰이 차량을 통제하는 가운데 제주시 어승생 삼거리에서 눈꽃 명소인 1100고지를 향하는 차량들이 통제가 풀리기를 기다리며 줄서 있다. 고봉수 기자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구 내 주요 버스승차대 13곳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구는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하도록 이용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0일 내년 6·3 지방선거 대구 출마설과 향후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나의 최우선 관심사와 내가 해야 될 일은 바로 가처분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대구 북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자유민주주의! 민노총은 자유대한민국을
성주읍에서 올해도 변함없는 ‘자장면 온기’가 퍼졌다. 성주읍 백전리에 위치한 봉자짬뽕이 8일 성주군 지역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무료 자장면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매장 안에는 자장면을 기다리는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주방에서는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스럽게
경기 양평군이 군민의 발걸음을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을 찾는 민원 서비스에 나섰다. 양평군은 군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군민민원상담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청 중심의 민원 상담을 주민 생활권으로 옮겨, 현장에서 바로 듣고 해결하는 민원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시범운영은
2026년 1월 8일 목요일 띠별운세▶쥐띠의 2026년 1월 8일 오늘의 운세36년 수양하며 건강 챙기며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유리.48년 새로 시작하는 일은 길운이 오니 만사형통하리라.60년 불평 말고 웃으며 성실히 해야 좋은 기회가 올 운세.7
경북 최고의‘일출 떡국 맛집’으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 새해 첫날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 지난 1일 오전 8시, 자고산에서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하나둘 왜관소공원으로 모여들었다. 떡국을 기다리는 줄은 무성아파트 인근 등산로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 이날 새해 떡국을 준비한 것은 왜관청년협의회다. 왜관청년협
엑스박스 게임패스가 2025년에도 다양한 명작 타이틀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IT매체 더버지가 2025년 엑스박스 게임패스에서 놓치면 안 될 타이틀을 선정해 소개했다. 어바우드는 차세대 엘더스크롤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완벽한 대안이 될 만한 게임이다. 방대한 판타지 세계와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을 갖춰 몰입감을 높였다. 퍼즐 플랫폼 장르에서는 키퍼가 독특한 설정과 변주하는 게임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관 측면에서도 개성 강한 작품들이
상주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1월 26일, 유아들의 재능과 성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5 꿈‧끼 자랑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예회는 보호자와 아이들 모두가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 행사로, 약 두 달간 준비해온 아이들의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행사에 앞서 유치원은 보호자를 대상으로 1시간 30분가량 ‘응급상황 대비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가정과 야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충북 증평군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자 지역 내 주요 버스승강장 방풍막 설치에 나섰다. 군은 겨울철 찬바람에 따른 체감온도를 낮추고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달 말까지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방풍막은 투명 재질로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고려했고 외부 추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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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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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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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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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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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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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충청특별시’ 안돼…대전 이름 빼면 주민투표”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 ‘충청특별시’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장우 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보장과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이 축소되거나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 변경으로 대전의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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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봄 눈(春雪)
겨울이 깊으면 봄이 멀지 않다. 그것을 경험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겨운 한복판 맹취위에 도리어 봄을 느낀다. 그래서 추위의 징표인 눈을 보고도 꽃을 연상하게 되는 것이리라. 당의 시인 한유는 차가운 눈을 봄 꽃으로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램을 잘 포착하고 있다.​봄 눈新年都未有芳華 새해가 되었건만 아직 꽃은 피지 않았고二月初驚見草芽 이월초에 새싹을 보고 놀라네白雪却嫌春色晩흰 눈이 도리어 봄빛이 늦는 것을 싫어하여故穿庭樹作飛花 일부러 마당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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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경찰 수사 전권 회의론
새해부터 정국을 뒤흔든 김병기·강선우 사태의 불똥이 엉뚱하게도 경찰로 튀고 말았다. 이들과 관련한 여러 비리·부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해 수사에 나서고도 사건을 뭉개려 했다는 정황이 알려지면서다.온 국민이 의아해하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도 자성과 탄식의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지난 9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의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김병기 의원 관련 혐의를 수사했던 경찰이 미온적 대응으로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찰의 미온적 대응 논란은 개별 사건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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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저)
힘든 순간 정말 친한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일의 해결은 안되더라도 순간 나의 감정이 해소되는 경험이 모두 있을 것이다. 그저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의지가 되는 친구, 가족의 힘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인 동시에 기쁨이 된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은 9개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으로 그 중 한 편이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다. 9개의 소설들의 공통적 특징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 등의 내용이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 읽는 내내 몰입하고 집중하게 되는 흥미로운 책이다. 상황에 대한 묘사가 구체적이고 전개가 매우 빠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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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려야 하는 세월
어느 날 쓰레기통 옆 큰 박스 안에 옷 꾸러미가 한 가득이었다. 수민은 누구의 옷이길래 이렇게 한꺼번에 버렸을까 궁금해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오여사의 옷이었다. 오여사는 수민의 아내이다. 옷들을 자세히 보니 어느 옷 하나 해진 곳이나 잘못된 부분이 없는 것이 새옷이나 다름없었다. 수민은 못내 못마땅 하지만 못 본척 지나쳐 버렸다. 그리고 얼마 후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더니 그 옷들을 챙겨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한참 지나 오여사가 들어와 박스와 함께 옷들이 없어진 걸 본 후 수민을 불러 어떤 할머니를 못 봤냐고 행방을 따지듯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