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15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군의원 당선인 및 지역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아진·조성훈·박노찬·노성철·최애순 당선인과 정영면 주민자치회장, 김성흠 이장협의회장, 박흥림 발전협의회장, 홍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장항읍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기본계획 ▲주민생활 밀착형 특수시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장항선 폐선부지 보랏빛 정원길 조성사업과 장항역 철도정원 조성사업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충북도내 후보자 중 34명이 선거비용 환급을 못받게 됐다.선거비용 절반만 돌려받는 후보는 19명이다.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출마했던 충북지역 후보자 수는 충북지사 선거 2명, 충북교육감 선거 3명, 11개 시장·군수 선거 24명을 비롯해 충북도의원 선거 67명, 시·군의원 선거 206명, 도의원 비례대표 선거 12명, 시·군의원 비례대표 선거 35명 등 349명이다.이중 지출한 선거비용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는 후보는 전체 9.7%인 34명에 이른다.선거별
충북 음성군수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 등 음성군 지역 후보들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민주당 조병옥 후보는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앞 신천교차로에서 거리인사로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조 후보는 “음성군 최초 3선 군수가 돼 정주여건 혁신과 음성형 복지 확대로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확실하게 다지겠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도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음성읍
충북 증평군수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와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 등 증평군 지역 후보들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민주당 이재영 후보는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증평읍 교동사거리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로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지금 증평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시간이 아니라 시작한 성과를 안정적으로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산업·돌봄·교육·문화·생활인프라 등 군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가 이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이민표 후보도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교
충북 괴산군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 등 괴산군 지역 후보들은 21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민주당 이차영 후보는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출근길 거리인사로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괴산의 미래를 다시 세울 중요한 선택”이라며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농촌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군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력 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송인헌 후보도 괴산읍 다목적광장에서 도·군의원 후보들과 출정식을 열고 원
충남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과 강신두·김재민·노성철·박노찬·조성훈·최애순 군의원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의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인수위원회 활동 현황과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집행부와 의회 간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9일 보은문화원에서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성재홍 산업경제위원장, 군의원, 김은숙 보은군 축산과장, 김재현 영동군 과수축산과장, 방희진 보은군축산단체협의회장, 한우농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리산한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속리산한우는 보은옥천영동축협 합병
칠곡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9시 55분 충혼탑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군의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700
“이번엔 남편이 아내에게 군의원 배지를 달아주겠네요.”충북 증평군의회에 첫 부부 의원이 탄생했다.6·3 지방선거 증평군의회 다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안홍순 당선인은 42.97%를 얻어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2명의 후보를 제치고 당당히 1위로 당선됐다.안 당선인은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 지역구 의원이고 무엇보다도 초대 증평군의원인 엄대섭 전 의원의 배우자여서 더 눈길을 끈다.엄 전 의원은 2002년 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괴산군의원에 당선하고 2003년 증평군이 출범해 초대 증평군의원으로 신분이 승계됐다
충북 음성군은 지난 6일 무극전적국민관광지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추념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의장과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이 참석했다.추념식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등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추념식이 열린 감우재는 6·25전쟁 발발 후 국군이 거둔 최초의 승전지다. 국군과 국민에게 사기를 드높인 의미가 깊은 곳이다.군은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자 무극전적지 일대에 총사업비 31억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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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법정서 대면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이날 두 사람이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지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연다.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할 가능성이 커다는 전망이다. 한 달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다. 당시 재판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 가능한 날짜로 다음 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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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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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립미술관,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소암기념관에서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를 개최한다.강좌는 국내 유명 옥션에서 17년간 현장 실무를 수행한 소육영 아트디렉터가 맡아 진행한다.소 강사는 오랜 현장 경험과 생생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술품 가격 결정의 메카니즘 ▲미술품 경매시장의 구조와 흐름 ▲미술품 컬렉팅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강좌는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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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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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후속 보완과제’ 연구 착수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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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검찰, 꿈 깨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관련 내용에 대해 "전면 폐지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목소리를 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 모습을 드러내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아직도 수사권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라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하겠다"며 "검찰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상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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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동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 알뜰마당 개최
새마을지도자천지동부녀회는 지난 18일 천지동 노인회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향실 회장은 “알뜰장터 운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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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의용소방대, 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대회서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20일 천제연폭포 광장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 역량강화 한마음 회원대회'에 참여해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행사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행사장 순찰과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플로깅 활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김영호·강봉희 대장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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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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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 학계 · 시민사회, 구글 · 애플 불법 인앱결제 피해 · 제도개선 요구
게임업계와 소비자시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가 구글·애플 등 기업이 독점적 시장 지위를 이용해 인앱결제를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고 함께 규탄했다.정치권에는 유명무실해진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보완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다.소비자시민모임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디지털주권회복시민위원회 등 26개 게임업계·학계·시민사회단체는 18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타당한 인앱결제 수수료를 책정해달라"고 주장했다.인앱결제는 앱 유료 콘텐츠 결제 시 앱 마켓을 운영하는 플랫폼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