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를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하는 강사에게 2월은 특히 바쁜 달이다. 그때는 방학인데 뭐가 그리 바쁘냐고? 그때는 우선 학기 중에 제대로 하지 못한 연구와 새 학기 수업 준비를 해야...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맡으며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구한의대는 최근 개최된 ‘2025년 K-MOOC 참여기관협의회 컨퍼런스’에서 차기 회장교인 2026년 회장교로 최종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사립대학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 재단은 ‘2026년 1차 직원 채용’ 공고를 내고 총 24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청년·교육 분야 공약을 구체화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권 예비후보는 5일 수원 청년층의 기회·학습 환경을 확장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세부 실행안을 공개했다.핵심 축은 ‘수원유니버시티’ 구축과 경영대학원 분교 유치다. 지역 내 고등교육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베트남 교통기술대학교를 대상으로 ‘철도 관련 공학 과목 적용 및 시범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 분야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고등교육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K-철도 교육과정 수출은 글로벌 철도 교육 협력 확대와 함께 베트남의 핵심 국가사업인 남북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수도 하노이에서
건양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필리핀 국가언어역량센터 관계자 8명이 건양사이버대를 방문해 온라인 고등교육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한은 자국 졸업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노동시장 수요 충족을 위해 언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려는 필리핀 NLSC 측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졌다.방문단은 건양사이버대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방문단은 대학의 최첨단 실감형 XR 콘텐츠 시연을 참관
국립경국대학교가 5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중심 국·공립대 육성 토론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국가중심 국·공립대가 위치한 지역 국회의원, 국가중심 국·공립 글로컬대학이 공동 주최한다. 여야 국회의원과 국립대 총장, 대학 구성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거점 권역을 중심으로 한 국가중심 국·공립대 육성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고등교육 지원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권역
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 출범을 공식화하며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잇는 4개 캠퍼스 체제를 가동했다.국립창원대는 13일 창원 캠퍼스 인송홀에서 통합대학 출범식을 열고 교육부, 경남도와 통합대학 이행협약을 체결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완수 경남지사, 지역 국회의원과 교육·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출범식에 참석했다.협약은 국가 고등교육 정책과 경남도의 발전 전략을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 비전과 연계해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국립창원대는 방산·원자력·스마트제조 등 국가 전략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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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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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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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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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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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삼성 라팍, 대구 경제 살릴 ‘황금알’로 키울 것”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이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개막전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야구팬들과 소통하는 행보를 펼쳤다. 추 의원은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자리에서 스포츠와 지역 경제를 결합한 ‘대구형 스포츠 노믹스’ 구상을 밝혔다. 거대 스포츠 이벤트를 관광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포석이다. 추 의원은 “삼성라이온즈파크는 대구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전국의 야구팬들이 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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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유튜버 엄정운·가수 신혜 홍보대사 위촉
울릉군이 온라인 콘텐츠와 공연으로 울릉·독도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울릉군은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고향인 1인 유튜버 채널 방송진행자 엄정운은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 간 남자’를 통해 전국 각지를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현실감 있는 여행 콘텐츠와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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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 총력전
경주지역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에 나선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신·변종 업소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며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생활 반경 내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례 점검의 일환이다. 이번 단속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역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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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5년간 5억 규모 국가 핵심연구 수주
동국대 WISE캠퍼스 이준희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핵심 기초연구 과제를 따내며 향후 5년간 약 5억원 규모의 연구를 수행한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글로컬에너지대학 바이오·화학융합학부 이준희 교수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 ‘우수연구-핵심연구’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친환경·고효율 유기합성 기술 확보를 통해 의약·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해당 과제는 2026년 3월부터 5년간 연간 약 1억 원 수준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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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천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