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한국표준협회는 구매 전·중·후 단계에 걸쳐 ▲정보 품질▲시스템 품질 ▲개인화 요인등 고객 경험 수준을 측정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서는 기후·환경 분야 전문성과 중앙정부 협력 경험, 정책조정과 갈등관리 경험, 직무수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판단했다.특위는 이 후보자가 환경부와 대통령실, 원주지방환경청 등에서 약 30년간 기후·환경정책을 담당하며 탄소중립과 환경산업, 자원순환, 환경갈등 조정 등에 전문성과 중
한화생명이 주요 고객과 지역사회 주민, 경도인지장애·초로기 치매 당사자와 가족, 암 경험 청년 등 약 4000명을 초청해 '2026 한화생명 콘서트'를 열었다. 서울에 이어 9월과 10월에도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한화생명이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한화생명 콘서트, 시그니처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가수 이문세와 김태우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문세 씨는 '가을이 오면',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내 삶을 바꾼 #인생시카’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시카플라스트 밤 B5+’ 장기 사용자 12인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카밤을 2년에서 최대 11년간 사용해 온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을 담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뷰티학과 교수, 러너, 뷰티 크리에이터, 수영 선수, 쇼호스트 등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상황과 제품을 사용하게 된 계기, 각자의 생활 방식에 따른 활용 경험 등을 소개했다. 장기간 제품을 사
농심과 대상, 오뚜기가 제품 자체를 넘어 캐릭터, 디자인, 패션을 결합한 소비자 경험 확대에 나섰다. 농심은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K-스낵 캠페인을 준비했고 대상 청정원은 추석 선물세트 구성을 넓혔으며 오뚜기는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가 함께하는 캠페인에 참여해 K-스낵 알리기에 나선다. 농심은 오는 30일 스낵 신제품 ‘닭다리너겟 양념치킨맛’과 ‘포테토칩 스위트콘맛’을 내놓고 9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레노버가 개인용 AI ‘키라’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더 많은 디바이스와 앱,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인 맞춤형 AI 경험 강화에 나선다.키라는 올해 초 ‘CES 2026’에서 열린 ‘레노버 테크월드’에서 처음 공개된 개인용 AI로, 호환 가능한 레노버와 모토로라 디바이스 전반에서 끊김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됐다.레노버는 지난 3월 ‘MWC 2026’에서 20종 이상의 레노버 디바이스에 키라를 적용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IFA 2026’ 기간 중 열린 ‘레노버 이노베이션 월드(
신선과일 브랜드 프루트앤조이가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상품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제품을 받아보고 소비하는 과정까지 고려하는 고객 경험 중심의 브랜드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프루트앤조이는 ‘과일을, 일상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과일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으로 소개하고, 상품의 품질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과 배송 이후의 경험까지 브랜드 운영 요소로 보고 있다.특히 상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공급처가 제공하는 상세페이지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실제 상품을 확인한 뒤 과일의 특징과 보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역과 연계해 ‘미술을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술여행’에 대한 선착순 예약을 8월 19일 11시부터 오픈했다고 밝혔다.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미술여행’은 지난 2018년에 시작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미술여행’은 전시 기획자 및 해설사와 함께 미술관·화랑·비엔날레 등을 둘러보고 작가와 작품을 둘러싼 이야기를 듣는 아트투어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가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 5개 권역에서 10개의 단체가 13개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통해 기업가구 시장의 패러다임을 ‘소유’에서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퍼시스가 B2B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퍼시스는 서울 송파구에 1,041㎡ 규모의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송파HQ’를 새롭게 열고 기존 본사 쇼룸을 기업 고객의 오피스 구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B2B 고객 경험 거점으로 전환했다.기업의 오피스 구축은 개별 제품 선택에 그치지 않고 공간 구성과 설치 환경, 제품 간 조합과 세부 사양, 여러 부서의 의견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는 복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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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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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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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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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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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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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5시간전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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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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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5시간전
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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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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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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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3시간전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