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건축물 동간거리 이격기준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 주거환경과 도시 여건을 고려
‘건물과 로봇’ 운영 체계 연결… 건축물 개조없이 운영 가능한 건축 인프라 구현향후 ‘로봇 친화형 건축 설계+통합 관제 플랫폼+모듈러 시공 기술’ 통합 제공새로운 건축 비즈니스 모델 제시… 국내 로봇 친화형 건축물 기술 기준 선도 M3시스템즈가 국토교통부 ‘스마트+빌딩 핵심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 국내 최초 로봇 친화형 건축물 통합 관제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향후 플랫폼은 건설과 로봇 산업의 융합 생태계 조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대학 연구 기관, 설계사
양주시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 「건축물관리법」상 정기적인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1천㎡ 미만의 건축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시가 무료로 안전점검을 지원한다.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4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양주시청 1층 건축과 또는
제주시가 지난해 동 지역에 소재한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단 적치 등의 위법 사항이 대거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동 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1만9298개소를 대상으로 조사원을 투입해 운영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891개소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위반 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한 사례 167건을 비롯해 주차장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출입구를 폐쇄한 사례 209건, 물건을 적치한 사례 426건이 적발됐다. 주차장 기능을 임의로 변
경산시는 법적으로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 점검을 추진,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하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4일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공용·공공용 건축물 옥상에 이동통신설비 설치기반을 마련해 재난 시 통신망 유지에 필요한 최소 기준을 제도화하는 게 목적이다. 국가와 지자체가 짓는 건축물부터 설치공간과 거치대 등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해 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연속성을 높인다는 취지다.현재 무선국·중계기 등 이동통신설비는 민간 건축물 옥상에 집중 설치돼 있어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나 화재 등 재난시 통신 두절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공공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회·안전시민실천연합·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가 오늘 건축물 화재안전 강화 조속한 법령 개정 촉구를 골자로 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3개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반복되는 대형 화재 참사는 우연이나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정부의 강력한 법령 개정을 요구했다.다음은 공동 성명서의 주요 내용이다. 2008년 1월 이천 냉동창고 화재, 2015년 1월 의정부 도시형 생활주택 화재,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종로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응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협력 재난안전시스템」을 운영한다.해당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전문인력과 장비, 기술력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신속한 수습과 복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구는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옹벽·축대 붕괴, 건축물 파손, 공사장 가설울타리 전도 등 각종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효성
건축물 해체공사는 단순히 낡은 구조물을 철거하는 과정을 넘어, 도시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설 행위다. 최근 도시 재개발과 노후 건축물 정비가 활발해지면서 해체공사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비례해 안전사고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해체공사를 바라보는 시각 역시 ‘철거’에서 ‘관리’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해체공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구조물의 불확실성을 전제로 한다는 점이다. 설계도면과 실제 시공 상태가 다른 경우가 많고,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구조적 약화가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풍세면 이랜드 물류센터의 건축물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물 철거를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했다.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이랜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천안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건축과를 비롯한 시 관계 부서와 ㈜이랜드월드, ㈜펨코로지스틱, ㈜아주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와 철거업체는 이달 31일까지 현장에 가설휀스를 설치해 외부 출입을 통제하고, 다음 달부터 붕괴 우려가 있는 구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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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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