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간호대학은 18일 건양대학교병원에 헌혈증서 53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헌혈증서 전달은 간호대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되었으며, 병원 내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서는 사회사업팀을 통해 수혈이 시급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건양대 간호대학은 그동안 예비 간호사로서 필요한 인성과 실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9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9일까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대전 관내 고등학교 총 11개교, 31개 학급의 학생 약 600명이 참여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게 된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해 ‘기초반’과 ‘심화반’ 단계별로 구성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자율주행 로봇 제어 코딩,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제작, △데이터 분석 기초
건양대학교는 지난 20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군사과학연구소 주최, 대학원 및 안보대학원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국방 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군사학과와 방위산업공학부 재난안전소방학전공 교수진을 비롯해 석·박사 과정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국방개혁 목표인 ‘AI 기반 스마트 정예 강군’ 구현과 연계해 마련됐다. 병역자원 급감과 전쟁 패러다임 변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학문적으로 기여하며 정부의 국방개혁 방향과 궤를 같이했다는 평가다.특히 민·군·학 협력과 최신 AI 국방
건양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법률 상식 교육’ 및 ‘지역주민 연계 멘토링·기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법률 교육에서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근로계약, 교통법규, 범죄 예방, 체류 관련 등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기초 법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11일에는 논산시가족센터와 연계해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대전 자운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구강건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운초 2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반별 맞춤형 형태로 열렸다.건양대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치아의 역할, 충치 발생 원인, 올바른 간식 섭취 습관 등을 흥미롭게 설명했다. 특히 대학에서 다룬 전문 교구를 활용해 덴티폼과 칫솔을 이용한 양치 실습을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6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과과정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신기술 중심 교과과정을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이글루코퍼레이션, SK쉴더스, 모라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SW협회, DX디지털교육협회, 대전시 관계자 등 산업계·학협회 인사와 교내 각 센터장 및 참여학과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김용하 총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AX
충남 논산시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우뚝 선 가운데 사업 유치의 핵심 파트너인 건양대학교가 ‘K-국방산학융합캠퍼스’로의 대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충남도와 논산시는 공모 준비 과정에서 건양대를 비롯한 지역 내 산·학·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최고 평점을 이끌어냈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에는 2030년까지 총 801억원(국비 245억+지방비 254억+추가 지방비 302
건양대학교와 계룡시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Yes! 계룡 시민대학」이 지난 4일 계룡복합문화센터에서 입학식을 갖고 오는 9월까지 4개월간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민대학은 작년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계룡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교양 증진과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올해 교육과정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뉘어 △PART 1은 ‘나만의 재테크 설계하기’를 주제로 안정적인 배당투자와 리츠의 이해, 가정 재무 관리 비법 등 실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관저네거리 일원에서 관저1동 주민자치회 및 지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환경 축제로 진행됐다.이날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장종태 대전서구 갑 국회의원, 전문학 대전서구청장, 김정호 Fun-UP 지역혁신센터 부센터장, 이권용 메디컬 앵커사업단 팀장 등 주요 관계
건양대학교 사회과학학술원이 글로컬대학사업 지원으로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를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국방·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내 다양한 사회·심리적 문제를 다학제적 접근으로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융합형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문화 장병 심리 지원’을 주제로 다문화 환경 속 군 조직의 문화적 다양성 이해와 장병들의 심리 안정 및 건강한 복무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한다.국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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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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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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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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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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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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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쿠팡, 분쟁조정에 역대 최대 '14만 6000여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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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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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혁신·벤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쳤다. 제조·모빌리티와 인공지능 분야의 9개 혁신기업이 참여해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기업은행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 실리콘밸리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엠오피·해양드론기술·가디언에이아이·이플로우·아스트로엑스·에이드올·인텔렉투스·뉴럴디·세코어로보틱스 등 9곳이다.기업은행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IBK창공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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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랜더스] 하위권 SSG의 역설…공격력보다 더 큰 실점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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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최근 흐름을 단순히 “투수력이 약하다”는 말로만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문제는 더 구조적이다. SSG는 점수를 못 내는 팀이 아니다. 오히려 공격력만 놓고 보면 하위권 순위와 어울리지 않는 팀이다. 그런데도 순위표는 9위를 가리킨다. 이유는 명확하다. SSG는 올 시즌 KBO에서 가장 심한 ‘득실 불균형’을 보이는 팀 중 하나다.득점은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내준다. 따라붙을 힘은 있지만, 끝내 버티지 못한다. 지난 한 주 역시 이 흐름을 그대로 보여줬다.1승 5패, 숫자보다 더 아픈 것은 ‘반복된 패배 방식’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