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지난 18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입 교육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건양대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교육부의 주관 아래 2021년도에 지정된 정보보호 특화 영재교육기관으로 올해로 6년째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이날 입학식에는 기초과정 20명, 심화과정 20명, 전문과정 10명 등 총 50명의 신입 교육생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행사에는 신입 교육생과
건양대학교는 지난 16일 메디컬캠퍼스에서 보건의료 교육의 혁신적 거점이 될 ‘L보건학관’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준공식은 건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협력하여 조성한 통합 교육 인프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이날 행사에는 건양대 김희수 명예총장과 김용하 총장, 건양사이버대 이동진 총장, 건양대 의료원 배장호 원장을 비롯해 건양교육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건양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으며 미래 보건의료 전문
건양대학교 특수교육과 하주현 교수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직업 재활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하주현 교수는 교육자로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며 취업 취약계층인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선도적인 자립 모델을 제시해 왔다. 2018년 건양대 내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시작으로 2021년 장애인보호작업장 ‘논산발그래일터’를 개소,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현장을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다.하 교수는 “건양대라는 교육적 토양 위
건양대학교는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기구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전형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회장과 중앙운영위원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봄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체육대회나 DYW 기간에 학생 리더들이 초기 대응에 능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내 CPR교육센터에서 학생들은 심정지 등 비상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익혔
건양대학교은 지난 23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육군협회와 손잡고 ‘국방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및 실질적 민·군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등 국방 산업의 주요 전시회와 포럼에 공동 참여하여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군의 주요 행사를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 무대로 활용해 차별화된 ‘맞춤형 국방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국방·안보 정
건양대학교 제약생명공학과 섭화림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기초연구지원 사업이다. 특히 섭화림 연구원이 선정된 ‘복귀·유치트랙’은 우수한 해외 연구 인력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섭화림 연구원은 ‘한국
건양대학교 국방산업경영학부를 비롯한 관련 전공 학생들이 지난 9일 개최한 ‘한국경영컨설팅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참가팀 전원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KY RISE사업단의 ‘지역 기업 현안 해결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도출해 온 결과다.특히 국방산업경영학부 1학년 신입생들이 주축이 되어 ‘Beyond Baseball: 스포츠를 넘어 기업과 지역을 잇는 마케팅’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또 신입생임에도
대전지역 대학 총학생회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관련 정책 의제를 제안한다.대학 총학생회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청년관련 정책반영을 직접 요구하고 나선것은 이례적인 사례다.건양대·한밭대·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KAIST 등 대전권 7대 대학교 총학생회 협의체인 `허브'는 오는 16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대전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허브는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마련한 교통, 안전, 청년 일자리·창업, 교육·연구, 주거, 환경 등
건양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김용석 교수가 ‘2026년 정보통신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대한민국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헌신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 학장은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교육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학장은 지난 2021년 인공지능학과 설립을 시작으로 2024년 ‘AI·SW융합대학’을 출범시키며 AX(AI Tra
건양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공간인 ‘KY 큐레이팅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건양대는 글로컬대학사업 등에 선정되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의 핵심 중 하나가 바로 ‘KY 큐레이팅 스테이션’이다.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 3층에 위치한 이 스테이션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면접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대학 측은 본 스테이션을 통해 학과별 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태희,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임태희, 유명 웹툰 작가 자녀 관련 특수교사 직위해제 복직, 의정부 호원초 교사 순직 인정 등 교육감 재직 중 사건 언급하며 “선생님 곁에 끝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새벽을 여는 민생 밀착 행보’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후 첫날 새벽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드는 ‘민생 밀착 행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주봄 교사 지원으로 유아와 더 가까이’
도내 3세 과밀 학급에 ‘마주봄 교사’ 지원, 총 767개 기관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사 대 유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한경면 일대 소나무 솔껍질깍지벌레 확산...1만그루 피해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1만 그루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대적 방제작업이 펼쳐지고 있다.15일 제주시에 따르면,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발생했다.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로 최종 확인됐다.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피해목은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말의 고장 제주로"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제안서 전달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유치기관인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과의 면담에서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본사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제안서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산업 집적 기반을 갖춘 제주의 강점,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 이전에 따른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가 담겼다.오 지사는 면담에서 “제주는 말 사육부터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문화에 이르기까지 말산업 전 주기가 하나의 권역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