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출생으로 어릴 적 전기와 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외딴 마을에 살면서 소아마비의 어려움을 딛고 고용노동부 내부 출신 최초의 장관에 올랐던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한민국 고용노동 개혁 시리즈 세 번째이자 완결판인 을 출간했다.1·2권에 이어 3권에서도 청년고용 문제와 노동시장 개혁 과제를 비롯한 여러 고용노동 정책은 물론 함께 일하는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인사정책 개혁 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뇌하고 짱돌을 든 경험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다음달 17일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의원은 “통합과 개혁, 승리를 동시에 실현하는 지도부가 필요하다”...
충남도의회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29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진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건의안에는 선거관리위
국정운영 중추부처로 생명안전·민생회복·AI전환·균형성장 핵심성과 창출7대 역점과제와 개혁·성장·정상화·체감과제 신속 추진… 국민 삶 변화 본격화 행정안전부가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노후 교량 전수 점검으로 안전불감증 공사 관행 근절·페이퍼 컴퍼니 근절 및 불공정 계약 차단 등 7대 역점과제와 개혁·성장·정상화·체감과제 신속 추진으로 국민 삶 질적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을 밝혔다.행안부는 5일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6개월간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하반기에 신속히 추진해
유시민 작가가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검찰 개혁 방향을 둘러싼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문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실제로 완전한 분리를 원하는지 의문”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검찰 개혁 추진이 지연되는 배경을 대통령의 의중과 연결해 해석한 것이다.그는 민주당 내부에서 보완수사권 유지 등을 포함한 관련 법안이 논의되는 상황과 정부 차원의 법안 추진 변화 등을 언급하며,
4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향한 개혁 과제를 전격 발표했다. 대통령 지지율 60% 회복 구상 및 당원주권 재건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고 당의 개혁 정체성을 재건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정 후보는 지난 당대표 임기 중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통과, 보완수사권 폐지 등 검찰개혁을 완성했음을 강조하면서도, 수사권이 폐지된 대검 과학수사·범죄정보 부서의 조직 분리와 전건송치 등
3시간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검찰·사법·언론 등 우리 사회의 미완의 개혁 과제를 전광석화처럼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히며 당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정청래 후보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개혁할 때 승리했고 개혁에 실패할 때 패배했다"며 "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이자 깃발이며, 깃발이 찢어지지 않고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개혁하고 또 개혁해야 다가오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출마 배경을 공식 선언했다.특히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강력한 정권 재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나란히 대기업 지배구조 개혁 카드를 꺼내들었다. 법무부는 상장회사 이사회의 독립성과 소수주주 권익 보호를 골자로 한 개정 상법을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현장 소통을 늘리기 위한 의정 체질 개선에 나섰다.
김만식 기자 = 충남도의회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충남도의회는 29일 열린 제3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소방서, 고령축산물공판장 현장지도방문 실시
경북 고령소방서는 12일 다산면 소재 농협경제지주 고령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대형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큰 중점관리대상의 화재 위험요인 사전에 확인 및 관계인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하 1층·지상 5층, 8개 동, 연면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노사, 2026년 단체협약 체결…복지·근무환경 개선
봉화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기영 군수와 배기락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실무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주군, 관내 주요 하천·계곡 불법 점용 및 변칙 영업행위 꼼짝마!
경북 성주군이 관내 주요 하천, 계곡 불법 점용 및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에 성주군은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적 처분을 철저히 이행하는 한편, 상인들의 자율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인력 부족 업소에 대한 현장 지원을 병행하여 불법 요소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논이 타들어간다”…칠곡군의회, 폭염 속 농업용수 확보 점검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칠곡군의회가 가뭄 피해가 예상되는 농경지를 찾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칠곡군의회는 11일 지천면 오산리와 동명면 가천리, 가산면 학하리 등 영농지역을 찾아 가뭄 피해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 실태를 점검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660억으로 확대
충남 아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660억 원으로 확대한다. 아산시는 지난 11일 KB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장문자 KB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와 KB국민은행은 각각 5억 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