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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출생으로 어릴 적 전기와 수도가 들어오지 않는 외딴 마을에 살면서 소아마비의 어려움을 딛고 고용노동부 내부 출신 최초의 장관에 올랐던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한민국 고용노동 개혁 시리즈 세 번째이자 완결판인 을 출간했다.1·2권에 이어 3권에서도 청년고용 문제와 노동시장 개혁 과제를 비롯한 여러 고용노동 정책은 물론 함께 일하는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인사정책 개혁 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뇌하고 짱돌을 든 경험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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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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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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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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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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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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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리는 법부터 다시 쓰는 삶까지…원주 '탄소중립 아카데미'
생활 속에서 매일 마주하는 ‘쓰레기’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시민 대상 환경교육이 열린다. 전문가의 쉽고 명쾌한 설명을 통해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부터 우리나라 자원순환 제도의 현주소까지 짚어보는 자리다.매일 버리는 쓰레기지만 제대로 알고 버리기란 쉽지 않다. 같은 플라스틱처럼 보여도 분리배출 방법이 다르고, 재활용품으로 배출한 쓰레기가 실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궁금증도 남는다. 이런 시민들의 생활 속 궁금증을 풀어주고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원주에서 마련된다.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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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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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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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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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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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최초 3년 연속 경영평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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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안전관리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도시철도 분야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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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소방, 여름철 개 물림 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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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개 물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는 총 92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123건이 발생하는 등 개 물림 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해 중 무더위가 이어지는 8~9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