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700병상 이상 규모의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의료 체계는 물론 주거 환경 전반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종합병원 설립을 넘어 회복기 재활병원과 노인복지주택 등이 결합된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접목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환자 진료와 병원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활동하는 평화활동가 단체인 '강정친구들'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가한 반인도범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강정친구들은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반인도범죄에 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면서 "2년 반 동안 이스라엘에 의해 자행된 집단학살로 너무도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기에 너무 늦었지만 가해자를 직접 거론했다는 점과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맞은 SK하이닉스의 내년 임직원 성과급이 10억원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업이익이 최대 10배 가량 상승한 것으로 임직원 성과급 외에도 청주시가 거둬들일 법인지방소득세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12일 금융투자업계는 SK하이닉스의 내년 임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이 12억9000만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이는 내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추산액 447조원을 바탕으로 단순 계산한 수준이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영업이익 47조263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10일 삼계탕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220가구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합천군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도민연금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 경남도민이 개인형 퇴직연금에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 당 2만원, 최대 10년간 24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실시된 첫 모집 당시, 접수시작 이틀만에 배정인원 78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4050세대의 인 폭발적인 수요와 지속적인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합천군 추가모집 인원은
경남도는 지난해 조선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 조선소의 자금을 매칭해 조선소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ESG 컨설팅을 지원한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은 도비 5억원, 시군비 3억원, 민간 4억원 등 총 1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군비는 거제·밀양·고성에서 각각 1억원씩 부담하며, 민간 재원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2억원씩 출연한다.지원 내용은 대형 조선소의 기술과 자금을 활용해 사외협력사의 생산공정과 장비 개선을
대전시가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일반직 50명, 공무직 30명 등 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1차 필기시험을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하고, 이후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공공기관별로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1인 1기관 1분야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5월 23일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 전형은 채용 기관
충남개발공사가 충남의 균형 발전과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더하기 위하여 농어촌 정비사업, 원도심 도시재생, 충남균형발전 부문 등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전문 위탁대행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그간 지자체는 한정된 인력으로 매년 신규 공모를 준비하며, 동시에 기존 공모로 선정된 사업의 설계와 토목·건축·전기 등 분야별 공사 관리까지 병행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 이에 공사는 도시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시공·용역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부터 시설공사, 지역역량강화에 이
김재욱 기자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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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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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보선 출마, 대법원 판결 날 때까지 못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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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재차 강하게 밝혔다. '사법 리스크' 해소가 먼저라는 당내 비판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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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확보로 글로벌 조선산업 1등 굳히기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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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결선 ‘TV토론 무산’ 공방…“유희태 후보 검증 회피” vs “정책토론이라면 참여”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TV 토론회가 무산되면서 ‘검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경쟁 후보는 유희태 후보를 향해 ‘검증 회피’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유 후보 측은 “정책 중심 토론이라면 참여 의향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완주지역위원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현직 군수의 불참으로 TV 토론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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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중동전쟁 이후 우리선박 원유 첫 국내수송 안전 지원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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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매물도 해역, 해저위험물 정밀 조사 착수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이달 말부터 7월까지 경남 통영시 매물도 부근 해역에서 연안해역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해양안전과 환경관리를 위해 수심, 해저지형, 암초와 침선 같은 해저위험물, 표층퇴적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지역인 매물도 부근은 최근 선박 통항과 어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항행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2톤급 해양조사선 남해로호와 다중빔 음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