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안내 우편을 발송한다.동부보건소는 75세 이상 연령대의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치매 발병 위험이 높고 조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치매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와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 진행된다.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포함하며, 감별검사는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을 통해 이뤄진다.1차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자로
제주농협과 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15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양파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담근 양파지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와 각 분회 회장단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2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민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제주농산물인 양파의 소비를 장려하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이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건강활동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험 보장을 결합한 건강관리형 신상품을 선보였다. 건강지원금 보장 특약을 신설해 만기까지 중증질환 발생 없이 건강을 유지한 고객에게 추가 건강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15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고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고객은 KB헬스케어의 'KB오케어'
마침내 효성화학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 유지가 결정되면서 15일부터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효성화학은 지난 주 공시를 통해 특수가스사업부와 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신종자본증권 2,000억 원 추가 발행 등을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부채비율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1분기 흑자전환과 경영 투명성 강화도 성과로 내세웠다.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1년이 훌쩍 지나 컴백했지만 오전 장에서는 재개 시가 7만7800원 대비 20% 가량이 떨어진 6만원대
충북 제천복지재단과 청산클럽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산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노후된 주택 내부의 도배와 장판 시공, 주방 싱크대 교체를 비롯해 현관문 교체, 장마철 안전을 위한 마당 배수 공사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7년 창립한 청산클럽은 지역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미래 배터리 기술 혁신을 이끌 글로벌 핵심 인재 선점에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 ‘BT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김동명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제 배터리는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세상 모든 에너지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
K-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이 다음달 14일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다.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라는 주제로 K-배터리 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생태계 전략, 차세대 제조 전환 방향을 공유한다.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충북강소특구가 공동 참여하고 산업통상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12개 주요 기관이 후원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주요 학술·비
여름철 대표적인 감염병인 `수족구병'의 본격적인 유행 시기가 다가오면서 영유아를 둔 가정과 보육시설에 비상이 걸렸다.1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19주차 3.6명에서 22주차 들어 0명으로 감소하며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전국적인 추세는 이와 정반대다.전국 20주차 기준 의사환자분율은 1.7명, 21주차 2.3명, 22주차는 4.3명으로 3주 연속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충남 천안시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의 새단장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서북구 공원 주요사업을 통해 노태공원과 삼은공원, 능수버들공원을 대상으로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경관 개선과 폭염 대응형 공원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노태공원에는 2억 원을 투입해 영산홍 1만 본과 백철쭉 7,500본, 핑크벨벳 600주 등 다양한 화목류를 식재해 도심 속 대표 봄꽃 명소로 조성했다. 삼은공원과 능수버들공원에는 29억 원을 투입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경시설과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세종시가 다음달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세종시 답례품 쟁탈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행정수도 세종을 응원하는 전국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종시의 우수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이음 등 다양한 기부창구를 통해 세종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5번째, 15번째 등 기부 순서 끝자리가 5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고, 종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제공된다. 답례품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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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비만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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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년도보다 체중 조절을 시도한 주민 비율이 줄고, 아침 식사 실천율도 낮아지는 등 비만 관련 건강지표가 나빠짐에 따라, 주민의 건강 수준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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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그린벨트 장벽’ 뚫고 다사읍에 공영주차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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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매곡리 905-1번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총 80여 면 규모의 ‘다사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마치고 17일 본격 개방한다. 다사읍 매곡리 일대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시설 이용객만 하루 평균 1,600명에 달해 유동 인구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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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달성군 남평문씨본리세거지 고택 돌담 물들인 주홍빛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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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된 18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서 고풍스러운 흙담장 너머로 능소화가 봉오리를 터뜨리며 개화하기 시작했다. 과거 양반가 마당에 주로 심어 ‘양반꽃’으로도 불리는 능소화는 전통 돌담길과 조화를 이루는 풍경으로 매년 이맘때면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남평문씨세거지의 능소화는 이달 말쯤 절정을 이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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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음식문화개선 공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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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시 외식업협회는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을 위한‘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6월 17일 오전, 칠성동 일대에서 북구보건소 위생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북구·남구지부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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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폭염 취약계층 235세대에 ‘시원한 여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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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쪽방 생활인,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서구청 후원 사업인 ‘행복 서구 희망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큰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의 필요성에 따라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