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에 서산시와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85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생산시설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 이번 선정으로 서산시는 대산읍 대죽리 일원, 태안군은 태안읍 삭선리 일원에 고압가스 수소충전소 2기와 부대시설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는 125억원으로 서산시 63억원, 태안군 62억원(국비 42억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