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임원들이 16일 제주일보 3층 회의실에서 고향 제주 발전과 언론 보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상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제주도민회가 회원인 출향 인사 화합과 제주 발전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서울제주도민회 활동 내용이 언론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창민 상근부회장은 “서울제주도민 100년 역사관 개관 과정에서 제주일보의 관심과 보도가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송용관 제주일보 편집인은 “도민회 소식은 물론 제주도민의 자긍심을 높
충남 아산시가 ‘65회 아산성웅 이순신 축제’를 체류형 축제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할 종합 청사진을 내놨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에서 “이번 축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회복과 상생의 축제’”라며 “시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3+3 정책연대’를 선언하며 개발과 민생을 결합한 정책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연대는 박수현 후보의 대형개발 공약과 한태선 후보의 민생·경제 공약을 결합해 도시성장과 생활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3대 랜드마크 사업으로 △성환 종축장 부지에 AI첨단국가산단과 K-컬처
정부가 공공부문의 무분별한 도급 활용을 막기 위해 관련 원칙을 새로 세우는 작업에 나섰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하도급 계약을 금지하고, 도급계약 기간을 2년 ...
지난 11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형준 부산시장이 6.3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 중앙당과 지역별 선대위의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여론 평가가...
금융위·금감원은 2026년 4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5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개최했다.오늘 회의에서는 은행, 보험사 등과 생산적 금융을 위한 은행·보험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간 연구원 및 전문가들과 중동상황이 산업구조 등에 미치는 영향 및 시사점을 짚어보고 금융권의 중동상황 관련 자체 지원실적을 점검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 상황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기업현장에서도 비용상승과 자금조달 여건악화에 대한 부담이 확대되고 있는 시기에 금융권이 신속하게 마련한 5
국세청은 4월 16일 2026년 상반기 수시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총 56명의 특별승진자를 확정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근무평정 결과를 기준으로 하는 일반승진과 달리 경력 연차와 무관하게 탁월한 성과가 있는 직원을 승진시키는 특별승진이다.무엇보다도 개청 60년 이래 최초로 일반 직원들이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승진자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평가를 도입해 총 56명의 직원을 특별승진자로 발탁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국정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경남 사천시 SNS는 블로그·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지역의 명소 등 흥미유발 콘텐츠 구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
경기 양평군 지평면 수곡리 소재 전경복 농가에서 지난 15일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16일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모내기는 정성껏 키운 모...
국민의힘 진주시장 경선에 출마한 강갑중·김권수·박명균·한경호·황동간 다섯 명의 후보는 1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완전한 원팀 경선'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1,500여 년 전 압독국, 족내혼 구조···가족 순장도 DNA로 확인"
홍종락 기자 = 경산시가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DNA를 통해 확인했다.경산시는 임당동과 조영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5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5일전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