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성과급 요구가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 속에 비반도체 부문 속 소속 조합원의 노조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데다 쟁의 기간 조합비 대폭 인상이 결정되자 그동안의 불만이 솟구치는 양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종전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가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었
삼진제약이 심장초음파 인공지능 솔루션 ‘소닉스헬스’의 국내 공급을 맡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심혈관 진단 분야 라인업을 보강해 의료기기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6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온택트헬스와 협력해 소닉스헬스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계기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소닉스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 510 승인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한 심장초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5일에도계속되고 있다.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노동절인 지난 1일 파업에 들어갔고 이날까지 닷새간 파업을 진행한다.파업은 별도 단체 행동 없이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과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과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파업에 나섰다.노조는 이날까지 전면 파업을
삼성전자 노동조합과 사측이 정부의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다만,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유지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11일과 12일 사후 조정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노동부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교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사후조정 절차를 강력히 권유했다"며 "정부 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안 등 6개 환경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극한 가뭄에 대한 국가의 역할 강화를 비롯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강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및 규제합리화를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기후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6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정비 등에 나설 예정이다.각 개정안별 내용을 살펴본다.-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기
영남대병원은 어린이날 공휴일인 지난 5일 새벽, 타 지역에서 이송된 응급 산모를 대상으로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분만을 마쳤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전남 광양시에 거주하는 유 씨는 지난 5월 4일 오후 8시 30분경 자택에서 양막파수가 발생해 평소 진료를 받던 광주의 한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공간케어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8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실내 습도 관리와 냄새 제거를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공간별 특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연중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을 담고 있다. 제습용품, 탈취용품, 방향용품 등 총 100여 종이다..실내 습도 관리를 위한 제습용품의 경우 ‘확장형 걸이형 제습제’는 습기나 곰팡이 걱정 없이 향기로운 공간을 꾸미는데 도움을 준다. 고리가 있어 옷장부터 신발장, 주방, 세탁실까지 원하는 장소에 걸수 있도록 돼
대한민국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법적 기반을 마련한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추진본부 운영, 이번 특별법 통과가 맞물리면서 북극항로 개척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회 농해수위 어기구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이번 특별법은 기후 변화로 북극항로가 새로운 국제 물류 경로로 부상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제주SK FC가 리그 선두 FC 서울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제주SK는 '리빙 레전드' 정운까지 가세하면서 '원팀'으로 더 단단히 뭉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제주SK는 5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현재 제주SK는 4승 3무 5패 승점 15점으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라운드 부천 원정에서 남태희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2연패의 부진을 끊어냈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제주SK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다. 서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대구 달성군이 행정 혁신을 위해 실시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말부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모집 인원 160명이 조기에 마감되며 지자체 내 ‘AI 열풍’을 입증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혁신의 전면에 나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정은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에 따라 협상 재개에 나선다. 오는 21일로 예고된 파업을 10여일 앞두고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되면서 극적인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8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청장의 면담이 진행된 후 사측까지 포함한 노사정 미팅이 이뤄졌다.고용노동부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교섭 지원을 약속하며 사후조정 절차를 강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