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임신부와 산모 10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임신부와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관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배송한다. 신청은 ‘에코이몰’에서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달 20일부터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 해품원(www.haepumwon
충북도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9일 도청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장애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 캠페인에는 충북사회서비스원, 충북경찰청,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6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학대는 멈추고, 권리는 지키고’를 주제로 피켓·현수막 캠페인을 벌이고 장애인 학대 근절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학대 근절, 신고문화 활성화,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한다.지원 대상은 100여명, 재배면적은 320㏊인데,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을 80%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장비는 600∼1천L 분량의 약제를 한꺼번에 섞어 충전식 분무기나 드론 등에 바로 공급할 수 있다.기존에는 10∼20L짜리 용기에 농약을 나눠 담아 수십 차례 반복 충전해야 하고 20㎏ 이상 용기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반복해야 해 농민들은 근골격계
충북산림환경연구소 특별기획전 `손끝으로 만난 야생화'가 23일 청주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과정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들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전시는 손수건, 에코백, 앞치마 등 생활 소품에 야생화를 수놓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를 이끈 이순옥 작가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담아 관람객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욱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한국양봉농협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생산·수매된 아까시꽃꿀 수매가격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수매가격은 드럼 기준 ▲1+등급 360만원 ▲1등급 300만원 ▲2등급 290만원이다. 기타 밀원 꿀 가격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결정에서 아까시꽃꿀 색도 기준은 1~3으로 강화됐다. 농협 측은
부산시설공단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해 응급키트와 생수 지원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5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바퀴 나누리봉사단 폭염 대비 응급키트 및 생수 지원 특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두바퀴 나누리봉사단은 폭염 응급키트 40세트와 생수 40박스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40세대에 배부된다.응급키트는 무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께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15t 덤프트럭에 치였다.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39분께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가 1t 트럭에 치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운전자와 1t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두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차사 혐의로 입건해 정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선두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이어간 가운데,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D램과 낸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며 존재감을 확대했다.2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점유율 38%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9%, 마이크론은 22%로 뒤를 이었으며, CXMT와 난야는 각각 8%, 2%로 집계됐다.삼성전자는 지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기장군 해상에서 992톤급 액화석유가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의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달빛유자’가 출시 6년만에 누적 판매 350만병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달빛유자는 2020년 출시해 고흥산 유자 과즙을 넣어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6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최근 주류 시장은 과음 대신 가볍게 즐기는 문화로 바뀌면서 젊은 층의 홈술·혼술이 새로운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달빛유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특유의 상큼한 맛과 감성적인
충남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와 원단팥빵은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샌드위치·음료 20세트와 단팥빵 20개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인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와 원단팥빵 이광연 대표가 참여했으며, 두 대표는 바쁜 매장 운영 중에도 지역 아동들에게 든든한 간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후원에 동참했다. 기탁된 간식은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뜻을 모아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
제주도 공무원이 9급부터 시작해 5급으로 승진하는데 평균 22.6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가 최근 발간한 2025년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반직 공무원들이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데 평균 23.7년이 소요됐다.제주도는 전국 평균보다 1.1년 빠른 것이다.시.도별로 보면 △세종 △대전 △광주 △전북 △강원 △대구 △제주 순으로 승진이 빨랐다.제주도 공무원의 총원은 5358명으로, 이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하나금융그룹이 광주에서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강소기업을 연결하는 재취업 박람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중장년 친화적 강소기업 총 65개사가 참여했다. 2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광주' 행사는 광주빛고을50+센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8개 지역 기관과 협업 개최됐다. 지역 기업도 현장 면접에 15개사, 채용게시대에 50개사가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인지
지속되는 고물가 흐름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충남 보령시가 적극 나섰다. 보령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내 지정 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첫 신규 시책으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 중 주변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점포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을 약속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국회에서 개최된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해 “과감한 AI 대전환을 추진해 성과로 보답하겠다. 우선 행정 전반의 속도감 있는 AI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며 “공공 데이터의 과감한 공
충남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와 원단팥빵은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샌드위치·음료 20세트와 단팥빵 20개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인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와 원단팥빵 이광연 대표가 참여했으며, 두 대표는 바쁜 매장 운영 중에도 지역 아동들에게 든든한 간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후원에 동참했다. 기탁된 간식은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뜻을 모아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