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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3법’ 본회의 앞두고… 대법, 전국법원장회의 긴급 소집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사법개혁 3법’에 대한 대응 논의를 위해 전국 법원장들을 긴급 소집했다.

국회 본회의 상정이 예고된 상황에서 사법부가 임시 회의를 열어 입장 정리에 나선 것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전국법원장회의를 연다.

회의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주재로 진행되며,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한 각급 법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법원장회의는 법원행정처장을 의장으로 각급 법원장들이 모여 사법...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포항장량유치원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유치원 강당에서 ‘2025학년도 수료 및 졸업식’을 열었다. 수료식은 3·4세 유아를 대상으로, 졸업식은 5세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3세 42명과 4세 51명 등 총 93명이 참여했으며, 졸업식에서는 5세 유아 66명이 졸업장을 받고 초등학교 진학을 앞둔 설렘을 나눴다. 수료식은 반별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수료증과 상장 수여, 원장 인사, 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수료증과 부케가 전달됐다. 이어 열린 졸업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졸업생
설 연휴를 마치고 엿새 만에 문을 연 국내 증시가 급등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5% 가까이 오르며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24포인트 오른 5677.25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처음으로 560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5642.09로 출발해 장중 5681.65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새로 썼다.수급은 기관이 주도했다. 기관은 1조638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의성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지원범위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돼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저소득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설 명절 情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등 16곳으로부터 약 9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모았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식료품 등으로 구성해 지역 내 저소득 373세대에 전달됐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결 내린 것과 관련, 청와대가 "판결문에 따라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된다"고 결론 내렸다.청와대는 21일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 통상현안 관계 부처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론을 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이날 회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김상욱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오늘 2026년 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의 직에 도전함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제 지역구를 사퇴하면 극우 성향 반민주적 인사가 원내로 진입하게 될 가능성도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다.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돼, 실수요부터 중대형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단지는 약 6만5,404㎡
25일 제주시 이호1동 소재 한 주택가 나무에 동박새 한 마리가 활짝 핀 매화꽃 꿀을 따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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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지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민생과 경제문제 해결"이라며 " 부동산에 부가 집중되며 사회 양극화와 서민의 고통을 부추
30분전
인천상공회의소는 25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갖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조직 내실화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인천상공회의소 신임 부회장에 ▷삼성바이오로직스㈜ 김동중 부사장 ▷동서식품㈜ 최재원 상무 ▷에이치디건설기계㈜ 김기혁 상무 등이 선출됐다.또한 신임 상임의원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영락 상무 ▷엘티메탈㈜ 박상용 상무 ▷대한사료㈜ 박용순 사장 ▷인천도시공사 류윤기 사장 ▷㈜신한은행 인천남부본부 박종효 본부장 ▷중소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
미래에셋맵스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월 20일 기준으로 보유한 주식 수는 283만7945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월 11일 대비 8168주 감소한 수치다.2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변동이 장내매도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1.39%에서 11.35%로 0.04%포인트 감소했다.미래에셋맵스리츠의 주가는 2월 25일 장마감 기준으로 2565원으로, 전일 대비 20원 상승했다.미래에셋맵스리츠는 2020년 8월 5일
과거와 달리 요즘 우리 아이들은 물건이 넘치는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다. 컴퓨터나 태블릿, 휴대전화 버튼 하나면 택배가 도착하고, 유행은 빠르게 바뀌며, 쓰다 남은 물건은 쉽게 교체된다. 편리한 생활 속에서 '버림'은 자연스러운 선택이 됐다.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앞에 수북히 쌓인 생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보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집 원장 1천여 명을 대
경남도의회가 광역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냈다.경남도의회가 25~2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대정부 건의안을 냈다.시·도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선거 직전 임시적 입법 조정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상설적 위원회에서 검토·관리하
3·1절을 앞두고 부산 도심 도로에서 오토바이 집단 난폭운전이 발생해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25일 교통법규를 무시한 채 도심 도로를 떼지어 질주하며 다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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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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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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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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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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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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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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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리츠 주식 8168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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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달리다
25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로에 라이더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추위를 이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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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시 연동 소재 한 공영주차장에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쌓여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주변에 생활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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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미래에셋생명보험, 미래에셋맵스아시아퍼시픽부동산공모1호투자회사 주식 16만758주 매도
미래에셋맵스아시아퍼시픽부동산공모1호투자회사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생명보험이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보험은 2026년 2월 12일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던 주식 2585만7263주 중 16만758주를 매도해, 2026년 2월 25일 기준으로 2569만6505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7.85%에서 27.68%로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을 살펴보면, 2026년 2월 13일 장내매도로 5만3597주를, 2월 19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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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고에 전국 최초 청소년 전용 통학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