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7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인당 10만 원의 현금을 계좌로 입금한다.부산시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시는 70세 이상 면허 반납자가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나 자동차등록증 등으로 운전 여부를 증빙하면 30만 원,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10만 원을 동백전으로 지원한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나 위임받은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참해야 할 서류 등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3월 7일 14시 구덕운동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이번 개막전은 활동량과 조직력을 앞세운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하는 무대다. 구단은 지난 시즌 감독과 선수단 전원을 교체하는 전면 리빌딩을 단행했다.스타 선수 영입 대신 젊고 잠재력 있는 선수 위주로 팀을 재편한 결과, 15개 팀 중 6위를 기록했다. 유망주 육성과 공수 균형을 중심에 두고 팀워크를 강화하며 2024시즌 대비 일곱 계단 상승했다. 활동량과 조직력을 바탕으
예천초등학교는 2026년 3월 3일 오전 10시 본교 흑응관에서 1학년 신입생 45명과 학부모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환영받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하였다.정찬명 교장은 신입생을 위한 환영사에서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교는 여러분이 꿈을 키우며 바르게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응에 발맞춰, 구미·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하는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조성에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이번 특화단지는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제조전환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략 프로젝트로, 경북은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 및 제
함양군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함양군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함양군 RISE 여성족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RISE 여성족구단’은 전국 단위 족구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육성하고 여성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단됐다. 노창현 초대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창단 직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공공시설인 버스정류소 중 비가림 시설 1030곳을 대상으로, 청결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류소 청소용역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청소 용역은 겨울철에 쌓인 미세먼지와 눈·비로 인한 오염물 제거와 시설물 안전검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가운데, 3월부터 시작해 오는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주요내용으로는 유리창 내·외부 세척, 온열의자 및 에어커튼 등 편의시설 청소, 정류소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및 잡초 제거 등이다.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류소 명칭 훼
인텔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 2026’에서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산업용 플랫폼인 P-코어를 탑재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 2 ’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와 함께 인텔은 최신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용 엣지 AI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 제품군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위한 검증된 레퍼런스 파이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 과세 정책 기조에 맞춰 주요 금융지주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IBK기업은행만이 유일하게 주당배당금이 감소했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을 늘리는 것과 달리 기업은행은 자본비율 부담으로 배당 확대 여력이 제한되면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이 되려면 '고배당 상장법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배당 상장법인은 2024년 대비 현금배당액은 줄지 않으면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16개 배움터에서 총456회 교육을 실시하고 약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3월부터 12월까
안성 팜랜드 "한우 1인분 1만 3900원" 농협의 파격 실험, 유통 거품 걷어내고 소비자 식탁 바꾼다축산물 가격 문제는 늘 해결되지 않는 숙제와 같다. 산지 소값은 폭락해도 식당에서 먹는 한우 가격은 요지부동인 기현상이 반복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유통 단계마다 붙는 마진이 한우를 '넘볼 수 없는 성벽'으로 만든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협이 안성팜랜드에 정육식당 '팜팜'을 열며 던진 승부수는 단순한 매장 오픈을 넘어 대한민국 축산물 유통 구조에 던지는 강력한 경종이다.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
울산시, 집값 1년만에 상승 전환… 전셋값도 3.74% 치솟아 ‘뉴온시티’ 1만1천세대 규모 주거단지 공급… A3블록 6월 분양 포문연다 울산시가 지난해 비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올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해인 2024년 누적 상승률이 -0.28%였던 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부동산 시장이 크게 전환된 셈이다. 매매가와 함께 전세가도 치솟
하청근로자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일명 ‘노란봉투법’이 10일 시행됐다.노란봉투법의 핵심은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강화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개정 법률안이다.이번 시행으로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어도 근로조건을 구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섬이라는 특성으로 발생하는 도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한 택배비 지원사업이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에 국비 20억 3500만 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더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법을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전국 7개 섬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배정된 국비 25억 6500만 원의 79%에 해당하는 규모다.지난해에도 전국 배정액 25억 원 중 16억 83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
AI 전문기업 데이타솔루션은 충남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최근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지리공간 A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데이타솔루션과 충남대, IBM 간 협의를 통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IBM이 관련 지리공간·우주항공 AI 콘텐츠를 제공하고 데이타솔루션이 이를 기반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교육 과정에는 IBM의 지리공간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이 반영됐으며, NASA와의 공동 연구로 개발된 ‘Prithvi’ 계열 모델 가운데 확장 버전인 ‘Prithvi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문대림 의원이 10일 열기로 했던 경선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 돌연 연기됐다.문 의원은 지난 8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확정 발표한 경선 후보자 및 감점적용과 관련해 입장 표명을 유보해 왔다. 그러다가 9일 오후 공보라인을 통해 10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경선 관련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공지했다.그러나 기자회견을 두 시간 앞두고 돌연 연기를 공지했다. 그러나 기자회견을 두 시간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번 주는 미국-이란 전쟁 때문에 떠들썩했지만, 반도체 업계에서는 그 이전에 주목할 만한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TSMC의 미국 애리조나 반도체 공장이 최근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TSMC는 세계 최대의 대만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블랙웰 AI 칩과 아이폰·맥에 탑재되는 애플 실리콘, 갤럭시 시리즈에 들어가는 퀄컴 모바일 칩, 인텔과 AMD의 PC용 CPU 등
인텔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임베디드 월드 2026’에서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산업용 플랫폼인 P-코어를 탑재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 2 ’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와 함께 인텔은 최신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용 엣지 AI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 제품군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위한 검증된 레퍼런스 파이